청년의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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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시절에
젊고 검은 머리시절에
너를 만드신 창조주를 기억하렴
검은 머리는 곧 살구꽃이 피어
네 몸을 지탱해주는 기둥
다리는 힘이 빠져 구 부러 진단다
잘 보이던 창문은 침침해져
눈이 보이지 않게 되며
무엇이든 잘 씹을 수 있던 이는
하나 둘 상해지고 빠져 나가고
힘은 없어져 메뚜기도 짐이 되는
그날이 너무나 빨리 다가온단다
이것이 인생이기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란다
하나님이 모든 행위와 모든 일을
심판하시는 것을 기억하렴
이것을 아는 사람은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 기뻐하는 일만 하고 싶단다
(전도서12장말씀,2013년을마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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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숙 권사 (마마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