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스런 제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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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스런 제민이
엄마 뱃속에서 처음 세상에
태어나는 날
병실 밖에서 기다리며
의사는 그날 안 태어난다고
하였지만 기도하고 기다리니
토요일 오후에 세상에 태어났단다
처음 태어났어도 제민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우리 모두를 쳐다보았어
그때 예쁜 모습이 생생한데
이제 수 년이 지났네
제민아 우리 모두 많이 사랑해
제민이는 우리 가족의 기쁨
제민이는 우리 가족의 자랑
기쁘고 감사하며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자라나거라
생일 축하해
김상숙 권사 (마마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