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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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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생각하며

 

양보심이 언제나 많고

착한 성품의 딸

예쁜 미모를 주셔서

쳐다 만 보고 있어도

사랑스러웠던 딸

우리 부부는 늘

예쁜 이라고 불렀지

 

엄마는 딸을 얼마만큼 사랑하지?

언제나 눈을 손가락으로 가르치며

이라고 대답했지

딸에게 엄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사랑한다고 늘 말해 주었기에

어린 딸은 그렇게 대답했어

 

하나님보시기에 지혜롭고

충성된 청지기의 삶을 살아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길 기도한단다

김상숙 권사 (마마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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