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은 반석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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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반석위에
상담자 되시는 주님은 말씀하셨네
인생이라는 여정에는 따뜻하고
맑은 날들은 많지 않단다
비 오고 창수가 나고 이제는 쓰나 미까지
그러기에 반드시 반석 위에 집을 지으렴
사람들은 오래 걸리는 집보다는
뚝닥 뚝닥 빨리 끝나는
모래위에 지었네 아름다움을 자랑했네
반석 위에 집은 기초도 끝나지 않았을 때
모래 위에 집은 멋있는 위상을 자랑했네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사람들을 비웃었지
멋있는 집에서 그들은 먹고 마시고 즐기는데
비가 오고 창수가 나자 그만 무너져 버렸네
주님은 안타까워 말씀하셨네
모래 위에 집을 지으면 무너진다는 내 말을 왜 듣지 않았니
반석 위에 지은 집은 비가 오고 창수가 나도
반석 되시는 주님이 계셔 요동치 않네
전혀 흔들림도 밖에 어떤 소음도 들리지 않는다네
내 안에 거하라 주님은 두 팔로 우리를 안으셨네
수고하고 무거운 짐도 내려 놓아라
세상이 줄 수도 알 수도 없는 평안을 주고 싶구나
아 그래서 우리 집의 모든 가구는 평강가구를 주셨구나
홍수가 범람하자 사람들은 마실 물을 찾아 해 맸네
우리 집에는 생수의 근원이 되시는 주님이 계셔
그 생수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으니
얼마나 맛있는지 생수의 강이 넘치고 있네
목마른 자는 다 오너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돈 없이 값없이 마시라 하네
김상숙 권사 (마마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