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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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주유소
매일 장거리를 달려야 하기에
새벽이면 특별한 주유소에서
기름을 가득 채운답니다
내님은 그곳에서 나를 기다리죠
내님이 넣어준 기름을 넣고
달려가다 보면
신기하게도 피곤이 무엇인지
모른답니다
약해지고 두려워질 때마다
내게 음성을 들려준답니다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 하라
내가 함께 하고 있단다
신기하게도 강해지고 담대하여
기쁘게 달려가게 된답니다
감당 못할 일들이 벌어져도
내님이 넣어준 기름을 넣고
달리는 차량 안에서는
새 힘이 솟는답니다
새 희망이 솟는답니다
오늘 새벽에도 내님은
여전히 기름을 가득 채워 주셨답니다
이 특별한 주유소를 소개합니다
김상숙 권사 (마마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