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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고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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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고난은

 

십자가의 고난은

아버지께 나아가는 길을

열었답니다

 

아버지와 함께 있던

에덴동산에는

죽음도 질병도 미움도 분열도

아무것도 없었답니다.

 

우리는 아버지의 품에서

누리며 즐거워했던 그곳

우리 주님 죽으심으로

아버지 품에서 자유의 길을

활짝 열어놓았답니다

 

성 금요일 아침에

다시 십자가의 고통의 대가에

주어진 구원의 축복에

감사 감사 할 뿐입니다

우리 모든 고통을 가져가신 주님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김상숙 권사 (마마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