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나는 것을 보는 기쁨”
폴 브랜드(Paul Brand, 1914-2003)는 외과 의사이자 의료선교사. 인도 남서부 산악 지대에서 선교사 자녀로 태어나 그곳에서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런던 의과대학에서 공부하다 만난 마거릿 베리와 결혼한 뒤 다시 인도 벨로르로 돌아가 그곳에 세워진 기독의과대학과 병원에서 본격적인 의료 활동을 했습니다. 그는 특히 한센병 환자의 불구가 된 손과 발을 외과적 수술로 교정하고 재건하는 수술법을 고안, 발전시켰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센병 환자들을 위한 재활공동체를 설립하여 운영했고, 안면 기형으로 사회생활을 기피하는 환자들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눈썹과 코 등의 복원 수술을 통해 그들의 재활 및 자활에 힘썼습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의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앨버트 래스커 의학상Albert Lasker Medical Award을 수상했습니다.
한센병을 “불구는 없다” 외치면서 하나님의 의료선교사 폴브랜드는 처음 의사가 되기를 결심하게된 것이 죽은 것같이 실려온 사람이 링거액이 흘러 들어가면서부터 사람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면서 그 경이로움에 의사가 되는 길을 걸었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이 있는 곳에, 아버지의 눈물이 있는곳에, 아버지가 바라보는 영혼에게, 아버지가 울고 있는 어두운 땅에, 나의 두발이 향하기를 원해요”♬♬
2011년부터 교도소에 하나님께서 연결시켜주셔서 가족을 맺어주신 여러 명을 한 달에 한번씩 면회를 가기에 한 달이면 여러 번 교도소를 갑니다. 오늘도 공주 교도소에 마리아가 점점 더 아름다워져 가면서 기뻐하는 것을 보면서 폴 브랜드가 죽은 것 같던 사람이 살아나는 것을 보는 경이로움이 주님과 함께 하는 행복한 여행을 계속할 수가 있다는 고백을 우리도 하면서 전진했습니다..
가장 행복한 여행
아무 것도 모르던 나에게
어느 날 주님이
함께 여행을 가자고 했어요
여행 비용은 이미
다 지불했고
그저 따라만 가면 되는
여행이었답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여행은
며칠 몇 달 하는 여행이 아니고
함께 본향에 이를 때까지
하는 여행이었고
지금도 여행 중이랍니다
주님은 앞장서서
묵을 장소를 이미 예비하시고
모든 필요를 손수 준비하셔서
항상 나를 놀라게 해주신답니다
주님과 함께 여행을 하다 보면
주님은 사랑이 많아서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을 오게 하여서
자꾸만 동행이 늘어났어요
우리가 써야 할 경비가
당연히 늘어났지요
하지만 내가 풍성하게 채울 것이야
약속한대로 채우셨어요
단 한번도 어기신 적이 없답니다
나는 항상 소리질렀어요
우와 깜짝 놀랐어요
어찌 이런 일들이 가능해요
주님이 처음 따라 오라 부르셨을 때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고 약속했어요
결코 나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을 것이라 하셨지요
그 약속을 철저하게 지키시는
주님과 동행하며
나는 행복해요 외친답니다
당신도 함께 가셔요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나는 것을 보는 기쁨”
마마킴||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