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가족의 아름다운 모습”
더운 날씨에 어린 아들들 세명과 딸아기를 부부가 같이 데리고 전도지를 돌리는 모습에 감동을 받고 전도지를 읽어보니 참으로 감동깊어서 같이 공유합니다.
“도박 중독 예수로 끊다~~이병욱”
저는 부모님의 잦은 다툼과 아버지의 폭력 속에서 외동으로 자랐습니다 10살 때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저는 아버지와 단둘이 남게 되었습니다. 술에 취한 아버지의 폭력은 매일같이 이어졌고, 끼니조차 해결하기 힘든 날이 많았습니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맞고 조롱받으며 주눅 들어 지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친구를 향한 분노가 폭발하면서 소위 일진 무리에 들어가게 되었고 술 담배 폭주 도박으로 방황하는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겉으로는 두려울 것 없는 듯 보였지만 제 마음은 늘 공혀햇습니다. 스무 살이 넘어서는 돈만 있으면 행복할 줄 알고 각종 아르바이트와 불법적인 일까지 가리지 않고 했습니다.
성매매 업소에서 막내실장으로 일하며 많은 돈을 벌며 마음껏 쓰고 놀아도 허무함은 채워지지 않았고 결국 도박까지 손을 대게 되었습니다. 결혼 후에도 도박을 끊지 못해 가정은 무너질 위기에놓였습니다.
아내가 임신 중 교통사고로 받은 합의금까지 도박으로 탕진했고 아이의 돌반지와 결혼반지까지 몰래 팔았습니다. 모든것이 무너져 가던 그때, 아내가 믿는 하나님이 떠올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놀랍게도 떠났던 아내가 다시 돌아왔고 처가 식구들은 저를 위해 울며 기도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제 힘으로는 여전히 도박을 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하늘숲교회에 나오게 되었고 말씀 가운데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라는 구절이 제 마음을 찔렀습니다. 눈물이 쏟아지며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후 신기하게도 도박 생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제 힘으로는 절대 끊을 수 없던 중독이 하나님의 은혜로 끊어진 것입니다. 어웨이크 수련회를 통해 어린 시절 깊은 상처와 원망을 직면하게 되었고 엄마와 아버지를 용서하며 제 안에 묶여 있던 감정들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살아 계신 예수님의 따뜻함과 포근함을 경험했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술과 도박은 완전히 끊어졌고 매일 기도와 말씀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 같은 사람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붙잡아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무당의 아들에서 하나님의 아들로~~박미원”
저는 충청도 서천에서 7대째 종갑집 장손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어린 시절은 고난과 두려움 속에서 자라야 했습니다. 아버지는 시각장애로 인해 무당의 길을 걸으셨지만 사업에 연이어 실패하시며 분노와 화병에 시달리셨습니다.
가정은 빛으로 무너졌고 칼부림과 학대 속에서 나는 늘 공포에 떨며 자랐습니다. 어린 나이에 울수도 말할 수도 없는 삶을 살았고 눈치와 두려움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 억눌린 분노는 학교에서 폭력으로 표출되었습니다. 약자를 괴롭히는 일진들을 보면 참을 수 없었고 싸움을 일삼으로 수 많은 합의금과 병원비를 치렀습니다. 성인이 되어 특전사 부사관으로 군 생활을 했지만 재정의 어려움과 사기 사건으로 수천만원을 잃는 등 되는 일이 없었습니다.
이후 호주로 건너가 아내와 쌍둥이를 키우며 악착같이 살았지만 코로나로 모든 것이 무너져 결국 한국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마지막 이라는 마음으로 찾은 하늘숲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불과 8 개월 동안 어웨이크 수련회, 하나님 나라 세미나 부흥회 등을 통해 하나님을 저를 태중에서부터 사랑하셨음을 깨달았습니다. 무엇보다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아버지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아버지는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셨고 무당으로 살던 분이 복음을 받아들이며 제사도 완전히 끊으셨습니다. 화가 많던 아버지가 이제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하신 것은 하나님이 주신 기적이었습니다. 저 역시 가정에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내에게 처음으로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집안 일을 도와주며 아내와의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재정 또한 인간의 방법을 버리고 믿음을 선택하니 축복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어 이상 과거의 두려움과 상처에 묶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새롭게 태어나게 하셨고 영혼을 구원하는 리더로 사용해주십니다. 인생의 모든 고난을 기쁨으로 바꾸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전도가족의 아름다운 모습”
마마킴||조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