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난호 권사님의 간증”
어느날 김상숙권사님이 “누가 나에게 언제 가장 행복했었냐고 묻는다면 과거에도 행복했고 그 행복은 점점 커져서 지금이 가장 행복하고 앞으로도 행복할거라고 대답하겠다”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저도 이 말씀에 동의합니다.
홀리네이션스, 바로 이 행복동에서의 25년은 저를 점점 행복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이 행복한 나라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날마다 보며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금까지 왔고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을 믿습니다.
선교 초창기 2000 년 초기에는 권사님하고 저하고 두명이 함께 홀리네이션스 중보기도회를 시작했는데 응답받지 못한 기도가 없습니다. 우리는 별별기도를 다 했는데 - 우리는 이 기도를 ‘하늘의 별따기’ 기도라고 했습니다. – 별별 기도를 다 응답하시는 것이었습니다. 25 년동안 기도하고 나니 많은 사람들이 어둠에서 빛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살아나는 것을 봅니다.
우울증, 불면증이 치료되고 간경화와 목 디스크가 나으며 가정이 회복되는 일들을 눈으로 보며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우리의 마음을 만지시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매일 성경 읽기 운동-기본이 1년에 3독-은 우리의 신앙을 든든하고 강건하게 합니다.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으로 충만해져갑니다.
네팔사람 전도를 위하여 기도하고 전도현장에 나갔을 때 네팔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외국인 노동자가 직장이 없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면 기도한대로 직장을 구하게 하십니다. 길에서 만난 사람을 찾고자 할 때 기도하고 만났던 장소 주변에 가면 그 사람이 마치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나타나 만나게 되어 전도하게 하십니다.
성령님이 가 보라고 하시는 곳에 가보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을 보게 하십니다. 다쳐서 몸이 아파도 불법체류자라 병원에도 못가고 고통 중에 있어 병원에 데리고 가서 치료를 해줬을 때 기쁨과 감사로 우는 모습을 보며 영혼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주 조금 알 수가 있습니다. 전도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실감합니다.
전도와 기도는 저의 삶에 힘이요 능력임을 보여주시고 가르쳐주십니다. 외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쉼터를 돌보는 일은 예수님의 섬김을 배우는 일이었습니다. 쉼터는 각 나라 사람들이 수십명 모여 사는 작은 세상입니다. 저는 어느날 몽골 사람이 술을 먹고 볼일이 급해 화장실에 가다가 실수를 했는데 그 오물을 닦으면서 마치 죄를 닦는 마음으로 닦으며 은혜가 되었습니다. 더럽고 참기 어려운 냄새는 내 죄의 더러움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예수님이 왜 죽으셨는지가 생각되었습니다. 하나님도 죄의 악하고 더러움의 냄새가 정말 싫으시지만 참으시다가 결국 예수님의 보혈로 덮으셨구나 생각하니 냄새도 나지 않고 오히려 주님을 묵상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쉼터의 사람들은 저의 맨토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게 합니다. 고전 13:4-7 말씀처럼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고 교만하지 않고 성내지 않고 무례하지 않고 악한것을 생각하지 아니한다는 진리를 배우게 하고 행하게 합니다. 이런 일들은 저의 속사람을 점점 더 강하고 성숙하게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새롭게 변화되어 갔습니다. 저의 새로운 모습은 저의 가족들에게까지 빛으로 비추게 되었습니다.
전에 내적치유세미나 때 말씀이 끝나고 기도시간에 우리는 “성령님 우리의 쓴 뿌리를 보여주십시오”라고 외치고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가르쳐주시고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아들 딸은 다 결혼했고 지금 저는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주안에서 가장 행복합니다. 그리고 이 행복은 예수님과 함께 계속 될 것입니다.
저가 가장 어려울 때 하나님은 이 행복한 나라로 오게 하셔서 저를 다듬으시며 죄를 회개하고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천국에서 살도록 회복시켜 가고 계십니다. 그동안 저를 본 삼위교회 몇몇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지금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지 더 젊어지고 기쁨으로 환해요”라고 하십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김상숙권사님이 명언을 말씀하셨습니다. “33살 예수님과 함께 살면 젊어져요.”
또한 전에 의사가 제가 목디스크와 손이 저리는 병이 걸렸을때 수술해야 한다고 하였는데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살다보니 어느날 깨끗이 나아서 전혀 수술하지도 않고 건강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우리 선교회는 예수님을 행복동 회장님으로 모시고 살아가다보니 모든 일을 “나는 기뻐요 항상 기뻐요 주 예수 사랑 기쁨 내 맘에~~” 찬양하며 전진하게 되고 나이를 거꾸로 먹어가는것같이 점점 더 강인해지는것을 고백하게 됩니다.
홀리네이션스에서 외국인들을 공부를 시키고 자국으로 보내서 그곳에서 교회 고아원 학교를 세워서 여러나라에서 사역을 하는데 함께 여러나라에 가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보는 기쁨은 정말 세상이 줄수도 알수도 없는 기쁨입니다.
“윤난호 권사님의 간증”
마마킴||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