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의 말씀대로 로마서 8 장은 언제 어디에서든 마치 수도꼭지를 틀면 물이 바로 나오는 것처럼 말씀이 바로 나올 정도로 암송을 했던 것 같습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 기도와 함께 한 암송도 바로 로마서 8 장입니다. 그때도 처음 로마서 8 장을 암송하라고 하셨던 때 말씀은 하셨지만 꼭 암송해서 매일 같이 이 말씀 따라 살아가도록 하셨던 그 말씀은 아직도 제 기억 속에 생생히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제게는 죽을 때 까지도 안 잊혀질 말씀이 아닐까요? 그리고 이 말씀은 제게는 기도이기에 아직도 매일같이 이 말씀의 기도로 하루를 열고 있습니다.
롬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롬8: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오직 성령을 따라 생각하게 하시고 성령을 따라 걸어가게 하시며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소중한 하루의 시작은 바로 이 기도로부터 시작입니다.
끊임없는 육신의 생각이 저를 지배하려고 하지만 결국 이 모든 것을 눌러 주시고 잠재우시는 분께서 저와 함께 하시니 처음 기도를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폭주나 오버 없이 또 후회를 남길만한 큰 일 없이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어머니와 만났을 때부터 말씀을 가까이 하고 지내오다 보니 성경 전체를 일정한 음식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것이 일상이 되었고 로마서 8 장뿐만 아니라 신약 성경의 서신서 많은 부분은 암송을 하다 보니 말씀이 계속 저를 인도해주시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그저 한 것 없이 주님이 살아계시고 저와 함께 하심을 믿었을 뿐인데 그 말씀에 귀 기울이려 노력했을 뿐인데 담 안에서 사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고 감사하게 되고 그렇게 감사 하다 보니 긴 세월 동안 거의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올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담 안에서 마음 지키기를 할 수 있어서 오직 감사드릴뿐입니다.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주시고 항 상 내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진심으로 찬양 부를 수 있어서 오직 감사 감사뿐입니다.
어머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이렇게 고백하는 요한이를 보러 우리는 기쁘게 전남 광주까지 달려 갈수 있습니다.)
요한이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