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해야 하는데 저는 제일 먼저 기도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되어서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 오늘도 하루 시작을 기도와 말씀 묵상으로 하루를 열 수 있게 되었구나! “저는 이렇게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하루를 시작 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며 오늘도 이 은혜를 붙들고 제게 허락된 이 시간을 시작합니다.
어머니! 저는 아침에 눈을 떠 이렇게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 할 수 있는 것은 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무리 마음을 굳게 먹고 다짐을 하였을지언정 주님께서 제게 마음을 주시고 이끌어 주시지 않는다면 어찌 매일 아침에 눈을 떠 제일 먼저 할 수 있는 일이 기도와 말씀 묵상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곳에서 어머니를 만나서부터 2015 년부터 시작한 하루 12 장 이상 성경 읽기를 시작해서40 독이 훨씬 넘게 읽고 암송하고 하다 보니 전 제 자신을 바라 보면서 매일 신기하게 바라봅니다. 그렇게 달려오다 보니 담 안에서 살면서도 건강하게 살수 있었고 마음 지키기도 할 수 있어서 오직 감사 감사뿐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또 웃기도 하고요 강제로 하라고 한 것도 아닌데 마치 예수님께서 삭개오를 부르시며 “속히 내려오라” 이 한 말씀에 삭개오가 주께 말씀 드리기를 내 재물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겠다고 한 말과 같이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라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발적인 나눔을 하는 그런 마음, 이 비유가 적당한 비유인지는 모르겠는데 이제는 어떤 이유에서든 자발적인 마음이 너무나 큰 것 같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은혜이지요.~~그래서 늘 감사합니다. 이제 누가 시키지도 강제로 하라고 하지 않아도 이런 자발적인 마음이 제 마음속에서 샘솟는 다는 것에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기만 합니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이 기쁨을 원하며 이 기쁨을 영원히 붙들 것입니다.
어머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요한이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