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오늘은 공장에서 2 명의 형제들과 아주 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 사람은 현재 이곳 광주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예배를 이끄시는 목사님께서 이 형제에게 다음 예배시간에는 특송을 하라고 시키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형제는 어떻게 할 지 몰라 고민 끝에 저를 찾아왔고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저는 그 형제에게 아무 고민 하지 말고 그냥 기쁘게 좋아하는 찬송을 올려드리면 된다고 했더니 저에게 찬양 한 곡을 가르쳐 달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10 월 중에 있을 특송을 위해 같이 점심 시간에 시간을 내서 제가 늘 좋아하는 찬양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이 찬양을 같이 함께 부르기로 했습니다.
또 한 사람은 제게 찾아와서는 갑자기 “회개”가 뭐냐고 묻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을 해주었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죄’라고 하셨던 것을 우리 또한 죄라고 인정하는 것’ 그게 바로 회개라고 말을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대답을 해주고는 저는 그 형제에게 바로 물었죠. 왜 갑자기 회개에 대해서 궁금한 거냐고 물었더니 “자신은 앞으로 살아가면서 죄를 안 지을 자신이 없지만 그러나 회개는 꼭 하고 싶다.” 이러면서 몇 가지를 제게 더 묻고는 뭔가 여운을 남기며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하하~~두 사람을 내게 보내주셨네~~저는 이 생각 갖고 앞으로 이 두 사람을 위해 기도를 열심히 해 보려고 합니다. 이 두 사람도 나와 같은 기쁨을 알 때까지~~
주 예수를 깊이 아는 놀라운 그 은혜
하늘 나라 즐거움이 매일 새롭도다
찬송하세 주의 보혈 그 샘에 지금 나아가
죄에 깊이 빠진 이 몸 그 피로 씻어 맑히네
내 자신이 이 즐거움을 모르고 이곳에서 살았다면 어떻게 살고 있을까?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하늘 나라 즐거움을 매일 새롭게 맛보고 살기에 계속 이 기쁨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행복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행복을 빼앗기기 싫기에 바로 바로 회개하고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을 바라면서 전진하고 싶습니다.
어머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요한이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