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오늘은 제 눈이 호강을 합니다. 언제나 처럼 어머니의 말씀은 제게 항상 큰 힘이 되며 참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어떠한지를 늘 깨우쳐 주시죠. 그래서 항상 어머니의 말씀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데 오늘은 여기에 더해, 이모님과 이민희 잡사님, 박미라 집사님의 간증까지 받아 볼수 있어 어찌가 마음이 기쁘고 감사하던지요.
오늘은 저녁 내내 촉촉해진 눈으로 감사드리며 기도 드렸고 무엇보다 이 세분을 위해 더 기도를 드렸습니다. 우리는 보통 우리가 가진 이 두눈으로 세상을 보지만 실상 이 두눈으로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있다면 그건 아마도 진실된 의미에선 우리가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가 생각이 됩니다.
오늘 제가 눈이 호강 했다는 것은 매번 어머니를 뵐 때마다 늘 하나님과 함께 하심을 보았고, 오늘 이 세분에 글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하심을 보고 하나님께서 직접 이분들을 통해서 역사하심을 보게 되어 ‘오늘 정말 내 눈이 호강하는 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영적인 눈이 열리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더 이상은 이 세상이 아닌 전혀 다른 세상을 보게 됩니다.
어머니가 보내주신 천국 행전 시를 다시 묵상합니다.
“천국과 지옥이 어디 있느냐고요?”
바로 우리 마음속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천국시민은 서로 사랑하고 서로 배려하고
서로 존중하고 서로 격려해주고
서로 믿어주고 서로 참아주고
나보다 상대방이 우선이랍니다
돈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답니다
지옥은 항상 걱정하고 항상 불안하고
항상 불만이고 서로 미워하고
서로 욕하고 서로 힘 빠지게 하고,….
그런데 지옥은 만원 사례 써 붙혔는데도
너도 나도 몰려와서 서로 더 싸우네요
천국은 너무나 소수가 살기에
넓고 편하고 행복하기에
천국 사는 사람들은 지옥에서 이사로라 권한답니다
빨리 이사오세요 천국으로….
죽은 다음이 아니고
오늘 주님이 통치하시는곳입니다
요한이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