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그간 평안하셨어요?
오늘은 오전부터 바빴던 일들을 해결하고 점심을 먹고 이제 책을 좀 보려고 하는데 갑자기 TV,에서 “킹 오브 킹스”가 방영한다고 하여 그냥 하던 일 모두 멈추고 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애니메이션 영화를 꼭 보고 싶어서 나중에 밖에 나가면 꼭 한번 챙겨 봐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거든요. 예수님의 생애를 주제로 복음서 전체가 담겨 있다고 해서 정말 많이 보고 싶어 했는데 오늘 정말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영화를 보기 전,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도 정말 전 세계적으로 아주 유명했던 영화고 보면 정말 좋을 거라고 소문을 냈더니 많은 사람들이 초롱초롱한 눈으로 저와 같이 영화를 함께 보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답니다.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영화가 반영이 되면 제 입장에서도 전도를 하는데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 줄 몰라요. 우선 사람들의 머릿속에 장면 하나하나가 그려져 있다 보니 저는 그 장면을 떠올리게 해서 설명 하기도 좋고, 또 듣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해하기가 쉬워 듣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이런 영화들이 많이 방영이 되어서 이곳에 있는 사람들의 머릿속에 모두가 예수님이 그려져 있으면 너무나 좋겠습니다. 허나 무엇보다도 이렇게 가끔 나오는 영화보다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행하여서 현실에서 직접 보여주게 해주는 것이 더욱 좋겠지요.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이 충실하기를 기도 드리면서 더욱 열심히 전도하고 싶습니다. 나 같은 죄인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주님의 크신 사랑, 도저히 갚을 수 없는 그 사랑을 늘 감사 드리면서 그 사랑을 열심히 전하겠습니다.
어머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이렇게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고 전하는 요한이를 보러 광주로 달려갔다가 왔습니다. 항상 보기만 해도 우리는 기쁘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우리는 함께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한 마음으로 찬양을 드리고 기쁜 만남을 가졌습니다..)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내 영 기뻐 노래합니다
이 소망의 언덕 기쁨의 땅에서 주께 사랑드립니다
오직 주의 임재 안에 갇혀 내 영 기뻐 찬양합니다
이 소명의 언덕 거룩한 땅에서 주께 경배드립니다
주께서 주신 모든 은혜 나는 말할 수 없네
내 영혼 즐거이 주 따르렵니다 주께 내 삶드립니다
요한이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