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덕분에 이 아들의 고민이 정말 말끔히 정리가 되었습니다. 아들이 한달 전부터 고민거리가 하나 있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한번 말씀을 드린 적이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우리 공장에 있는 한 사람이 예전에 신내림(무속신앙)을 받았었고, 지금도 그 신앙을 고집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사주를 봐 주면서 사람들에게 적지 않게 악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한 명 있습니다.
분명 평소 저에게도 잘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잘 하는데 이상하게 제 시야를 피해 사람들에게 말도 안 되는 것들로 환심을 사고 또 믿게 하고 있으니 그게 제 눈에는 얼마나 답답하고 가시처럼 보였겠습니까? 저도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여러 가지 방법을 궁리하던 중에 이번에 어머니의 서신을 받았고 그 동안 17년간 스님으로 지내시다가 목사님이 되는 김진규목사님의 이야기를 읽고 난 후, “아! 이거다. 이 목사님의 이야기를 사례로, 나도 저 사람을 한 번 바꿔보자.” 다짐했어요.
어느 날 한 낯선 청년이 찾아와서 목사님에게 청천 벽력 같은 말을 건넸다고 하죠. “스님! 이제 그만 목탁 두드리고 예수 믿고 구원 받으십시오.” 그러면서 그 청년은 작은 신약성경 한 권을 쑥 집어 놓고 사라졌다고 하였습니다. 저도 이 청년의 마음으로 이 한 사람의 마음에 불을 한번 질러 볼까 합니다. 한 사람에 우주 전체가 흔들리고 영적 대 지진이 일어나는 그런 큰 일을 저도 꼭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또 어머니 덕분에 제 고민이 해결 됐습니다. 모두가 참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눈을 뜨는 그날까지 아자! 아자! 파이팅!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지 선교사로 하나님께서 보내주셨다고 말씀 하신 대로 이 안에는 정말 다양한 환경 속에서 예수님을 몰랐기에 이곳으로 들어온 너무나 많은 영혼들이 있지요. 우리가 복음을 듣고 주님을 만났기에 이곳에서도 환경을 초월 할 수 있는 평강을 누리면서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찬양하며 전진할 수가 있기에 그 축복을 혼자만 누리는 이기주의자가 아니고 열심히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주님 말씀을 상기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그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주님을 전하고 어두움에서 빛으로 나오는 수 많은 영혼들이 있기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머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요한이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