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그간 평안하셨어요? 어머니가 늘 감사를 강조하시고 또 강조해주셔서 감사를 넘치게 하라는 말씀을 오늘도 묵상합니다.
골2: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골2: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뿌리를 박는 다는 것은 모든 것을 그리스도로부터 시작이 되고 그리스도로부터 말미암아 그 기준이 세워져야 한다는 뜻이라 저는 그리 이해를 하였습니다.
우리가 참으로 이 세상을 살다 보면 분명 우리의 기준으로 맞는다고 여겨지는 일들이 실상 주님의 관점으론 맞지 않는 일들이 너무나 많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항상 깨어 기도하고 주님의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늘 분명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일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이 세대를 본 받지 않고 오직 마음 지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 곧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길이라고 저는 그리 생각을 하였습니다.
결국 우리 안에 계신 이가 우리를 정욕과 탐심의 길이 아닌 오직 생명과 축복의 길로 인도하시니 우리는 이 교훈에 따라 날마다 감사함이 넘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정송자 사모님의 ㅎ ㅎ 농장은 저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행하시고 그 모든 일들을 기쁨으로 바라보면서 저 역시 날마다 응원하며 믿음의 뿌리로 세워져 ㅎ ㅎ 농장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저가 열심히 저축하여서 보내드린 헌금을 ㅎ ㅎ 농장의 독거노인들을 위한 숙소를 짓는데 첫 부삽으로 어머니가 전달하신 이야기를 듣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나머지도 모두 이루어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숙소가 속히 잘 건축 될 것을 믿습니다.
사모님 기도대로 독거노인들이 외롭고 힘들게 살지 않고 그곳에 모여서 같이 의지하고 같이 노년을 살면서 ㅎ ㅎ 웃음소리가 들려오기를 이곳에서도 기도 할게요.
어머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요한이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