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주님이 행하시는 모든 일들을 또 기쁨으로 바라보며 그 기쁨의 현장을 다녀온 저는 오늘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당시에 그 기쁨의 형장을 모두 이 지면에 담을 수는 없겠지만 호진애 사모님의 기도와 은혜가 넘치는 찬양을 시작으로 이현민 목사님의 주옥 같은 말씀과 기타 연주, 이모님의 오카리나 연주까지 합한 아름다운 소리는 어찌나 제 귀를 맑게 해주고 기쁘게 했는지 모릅니다.
언제나 그랬지만 어머니께서 제 옆에 함께 하시며 가장 중요한 저의 사랑 탱크도 가득 충전을 시켜 주셨습니다.
이번에 이현민 목사님과 잠깐 나누었던 이야기들도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고 작년쯤 아미 이 시기쯤에 목사님의 저성린 성경 강독 1,2 를 읽어 보았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벌써 1 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대부분 그 내용을 기억할 정도로 제게는 재미가 있었고 너무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으로 저는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함께 해주신 호진애 사모님 오숙자 사모님과 김정아 사모님, 엘자 전도사님, 면회 처음부터 항상 함께 하시는 어머니와 윤난호 권사님 따뜻한 체온을 느낄 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리를 가족으로 연결시켜 주지 않으셨다면 어떻게 긴 세월을 지내왔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가 한달에 한번씩 2015년부터 면회를 와주시고 사랑을 부어주시기에 지금까지 건강하게 지내온 것이 꿈만 같고 기적중에 기적입니다.
요한이 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