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덕잡로님 간증입니다”
제목: "하나님의 함께 하심의 흔적"
평신도주일을 맞이하여 이 글을 올리는 것이 혹여 저 자신을 드러내는 일로 보일까 조심스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늘 함께하시며 역사하신 흔적들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서로에게 소망과 위로가 되고, 믿음의 용기를 북돋우는 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나누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는 제 삶 가운데 여러 은혜와 기적을 경험하게 하시고, 그 일들의 증인이 되게 하셨습니다.
어느 날은 안경 없이는 생활이 어려운 제가 3일 동안 정상적으로 보게 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또 한 번은 오른쪽 눈이 마치 간유리를 통해 보는 것처럼 뿌옇게 보여 앞을 제대로 볼 수 없었습니다. 안과 전문의가 여러 검사를 시행한 후에도 “보이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하였지만, 저는 계단을 헛디딜 정도로 불편함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때 밤기도회에서 성도님들이 함께 기도하는 가운데 김순영 목사님께서 환상을 보셨고, 의사인 저로서는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었지만 믿음으로 순종하였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다시 정상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병원을 이전해야 했을 때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했습니다. 가까운 사거리에 건물을 소유한 지인이 인테리어 비용까지 지원하겠다며 입주를 권하였고, 저 역시 매우 좋은 조건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꿈을 통해 그 장소를 보여주시며 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순종하였고, 결국 현재의 장소로 오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병원은 1층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고, 충분한 주차 공간과 편리한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옥상에는 인조잔디와 그늘막이 마련되어 있어 휴식과 찬양 연습을 하기에 좋은 공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당시 입주하려 했던 건물은 약 1년 후 순천향대학교병원에 매각되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왜 그 길을 막으셨는지 조금은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좌측 소뇌에 여러 군데의 급성 뇌경색이 발생하여 반신불수 상태로 119를 통해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불과 7시간 만에 일어나 움직일 수 있게 되었고, 신경과 전문의인 동료들조차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침에 심한 결막염으로 눈이 충혈되어 환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 걱정했지만 출근하는 동안 깨끗하게 회복된 일, 손목이 심하게 부어 자동차 시동조차 걸기 어렵고 컴퓨터 자판도 치기 힘들었으나 하루 만에 회복된 일, 허리 부상으로 과속방지턱만 넘어도 비명을 지를 정도였지만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된 일도 있었습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은 교회 이전 문제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계시던 홍태의 목사님의 치료였습니다. 목사님은 발목 관절과 힘줄의 통증으로 오랜 기간 여러 병원을 다니셨지만 호전되지 않았고, 강대상에 오를 때조차 절뚝거리실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꿈속에서 저에게 여러 차례 특정 부위에 주사를 놓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의학적으로는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위치였지만 믿음으로 순종하여 치료를 시행하였고, 놀랍게도 30분 만에 통증이 사라지고 완전히 회복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또 어느 날 새벽기도를 마친 후의 일입니다. 수면 부족으로 몸이 몹시 힘들어 차 안에서 잠시 쉬려 했지만 좀처럼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하나님, 잠을 주십시오. 그래야 오늘 맡겨주신 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잠은 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포기하고 눈을 떴는데, 이상하게도 마치 깊은 잠을 자고 일어난 것처럼 몸이 가볍고 상쾌했습니다. 그 힘으로 저녁 기도회까지 은혜 가운데 마치며 하루를 감사함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또 하나 감사한 것은 전도의 삶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늘 함께 계시고 성령님은 그의 나라와 그의를 위하여 옆에서 협력하시며 함께 기도 하여 주십니다. 이런 마음으로 주님 인도 하시는 대로 어느 곳에서나 어디를 가든지 만나는 사람, 상황 마다 눈에 보이는 곳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구원의 능력 ,사랑을 입술로 전하기만 하신다면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함께 하셔서 즉시 혹은 언젠가 싹을 튀우고 꽃을 피우며, 열매를 맺게 하신다는 것을 저는 눈으로 보았으며,확신합니다..
아멘.
~~손창덕병원장님의 전도 열정은 많은 분들이 읽고 감동받고 도전을 받았습니다. 원장님이 전도하신 고백입니다.
”저는 새벽 예배 후 부천 시외버스 터미널서 10-15명정도 개별전도하고 병원.진료실서 그 동안 약 7.000명정도 해왔고,진료 후 귀가 전에 일산 마두역 벤치 ,투썸 카페, 버거킹에서 개별전도.
주일날은 교회를. 중심으로 동네 복음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손창덕장로님 간증입니다
마마킴||조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