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선풍기 들고 행복김밥 배달합니다”
마25: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서울역 노숙자분들에게 더운 날씨에도 추운날씨에도 우리는 상관없이 예수님 말씀대로 김밥 라면 음류수를 준비해서 가는데 그곳은 일반 아파트단지에서는 볼수가 없는 풍경을 많이 보게 됩니다.
우리가 금요일에 주로 가는데 도착할 시간쯤 되면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금방 먹거리를 받아갑니다.
그곳에서 정말 다른곳에서 볼수 없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많이 아픈데 이 더운 여름에 한 노숙자분은 경찰이 호수를 들고 물을 머리에서부터 뿌려주니까 오늘은 길 한복판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었습니다.
어떤 날은 신문지를 길에 펼쳐놓고 노부부가 같이 자고 있는 모습도 볼수가 있고 천막을 치고 겨울에는 난방이 없는데 요즘은 그야말로 다들 찜통에 찌는 것 같이 덥다고를 하는데 길은 더 달아올라 있었습니다.
서울역 지하도 한 곳은 한쪽 전부 길에서 자는 분들로 쭉 늘어져 있고 어떤 지하철 계단 앞에는 우산을 여러 개 펴서 가리고 숙소를 만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 것이 곧 예수님께 한 것이라고 말씀하셨기에 우리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그곳에 달려가서 주님 말씀하신대로 예수님께 한것이라는 말씀을 따라가려고 미약하지만 계속 순종하고 있습니다.
교도소도 여러군데 노숙자분들, 또 외국인들이 사는 취악한 공장지대는 공장은 전보다 시설도 좋아지고 커졌는데 외국인들 숙소는 여전히 콘테이너에 우리가 26 년전 홀리네이션스 선교회 시작할때와 그대로 환경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콘테이너는 여름에는 찜통이고 겨울에는 춥고 그래서 병도 잘 걸립니다. 그들이 사는곳을 갈 때 마다 느끼는데 한국인들 중에 그런곳을 가본적이 없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서울역 노숙자분들을 볼때마다 교도소와 거리에 노숙자 누가 더 힘이들까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됩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영혼을 지극히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함께 주님을 따라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더울때도 추울때도 주님과 함께 하는 기쁜 여행은 기온과 상관이 없고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게 됩니다. 그분들에게 행복김밥을 전해드리고 성령선풍기를 돌려서 시원하게 해드리고 오면 우리도 같이 시원해지기에 행복합니다.
“성령 선풍기 들고 행복김밥 배달합니다”
마마킴||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