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전도 101(여성민목사님 저서)”
11. 평소 쓰시는 단어 속에 복음을 얹으세요.
전도는 새로운 용어를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 평생 사용해 오신 익숙한 단어에 복음의 의미를 담아내는 ‘재해석’의 과정입니다. 부모님이 소중이 여기시는 가치 1 호, 복, 평안등을 관찰하고 그 단어들을 징검다리 삼아 대화를 시작하십시오.
“골4:6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12. 신앙을 ‘영혼의 가장 확실한 ‘보험’ 으로 배유해 보세요.
노년의 부모님은 건강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본능적으로 ‘안전장치’를 찾으십니다. 복음을 관념적인 교리가 아니라 어떠한 풍랑에도 흔들리지 않게 영혼을 잡아 주는 ‘견고한 닻’이나 ‘영적인 보험’으로 비유해 보십시오.
시121: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13. ‘천국’이라는 미래보다 ‘평안’이라는 현재를 먼저 선물하세요.
부모님께 “예수믿고 천국 가세요” 라고 말하는 것은 자칫 ‘죽음을 준비하세요’라는 부정적인 메시지로 읽힐 수 있습니다. 복음을 지금 당장 누릴 수 있는 ‘마음의 보약’이자 ‘평안’을 유지하는 비결을 설명해 부세요.
14. ‘회개’ 보다 ‘안식’을 이야기 하세요.
부모님께 ‘회개’는 지금가지의 삶을 부정하라는 요구로 들리기 쉽습니다. 지적당하기 전에 먼저 쉼을 누리게 해드리십시오. ‘정죄’가 아니라 ‘안식’이 먼저 임할 때 마음의 문이 열립니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5. 내세 중심의 언어를 피부에 와닿는 언어로 바꾸세요.
부모님께 “죽어서 천국 가야 합니다” 라는 말은 지찻 ‘이제 곧 죽을 준비를 하십시오’ 라는 서운한 소리로 들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금 여기에서의 평안’를 부모님의 언어로 피부에 와닿게 통역해 드리십시오.
마14:27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16. 부모님 전도는 부모님의 언어로 통역하는 과정입니다.
신앙생활의 익숙한 용어들이 부모님께는 외계어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은혜받았다’는 말은 ‘마음이 참 따뜻해졌다’ 로 ‘축복한다’는 말은 ‘좋은 일이 가득하실 바란다’로 바꿔 보세요.
17. 강요된 YES 보다 기다림이 귀합니다.
농부가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는 것처럼 부모님의 영혼이 반을할 때가지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조급함은 강요가 되고 강요는 관계의 단절을 부릅니다.
약5: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18. 질문은 부모님에게 남겨 두세요
전도는 부모님의 마음속에 ‘궁금함’ 이라는 씨앗이 심길 때가지 기다리는 과정입니다. 부모님이 먼저 “너는 요즘 왜 그렇게 표정이 좋니?” 라고 물어보시면 그것은 복음이 들어갈 수 있는 가장 안전한 통로가 됩니다.
19. 부모님을 바꾸려 들지 않고 궁금하게 만드는 ‘간증의 기술’
지혜로운 자녀는 자신의 변화를 자랑하기보다, 부모님이 “요즘 너를 보니까 뭔가 좋아 보인다. 무슨 일 있니? 라고 먼저 물어보게끔 거룩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비난는 벽을 만들지만, 궁금함은 문을 엽니다.
20. 설교하지 말고 삶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세요.
부모님은 자녀에게 가르침을 받는 존재가 아니라 자녀를 가르쳐 온 존재입니다. 복음은 ‘정답’을 제시하는 훈계가 아니라 ‘내가 만난 하나님에 대한 삶의 고백’이어야 합니다.
마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부모 전도 101(여성민목사님 저서)”
마마킴||조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