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위대함을 항상 바라보고 기쁩니다”
한국에 노동자로 온 네팔에서 온 비랜이 신앙 고백을 써서 보내서 깜짝 놀랐습니다. 외국인이 학생도 아니고 노동자로 와서 한국 사람 수준으로 한국어를 잘하고 신앙 고백도 참 진실한 고백을 하여서 복음의 위대함을 찬양합니다. 전에 나눈 비랜의 간증문과 기도를 같이 공유합니다.
“세상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네팔 비랜의 고백)”
주님, 세상 사람이 하는 사랑보다 주님께서 하시는 사랑은 완전히 다릅니다. 세상의 사랑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답게 보이지만 그 안에는 많은 상처와 아픔과 눈물이 숨겨져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는 아름다운 꽃 안에도 가시나 상처가 숨겨져 있을 수 있듯이, 세상의 사랑 안에도 많은 이기심과 실망과 아픔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따뜻하게 말하던 마음이 내일은 차가워질 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세상의 사랑은 약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사랑은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고 결코 지치지 않으며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약할 때에도 주님의 사랑은 약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실패할 때에도 주님의 은혜는 우리에게서 멀어지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할 때에도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의 사랑을 가장 크게 부여 주셨습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주님의 사랑이 나의 소망이며 나의 평안이며 나의 삶의 기초입니다 아멘
~~“네팔에서 온 비랜 간증문(BIREN)”
안녕하세요 저는 네팔에서 온 비랜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약 7년동안 성실근로자로 일했습니다 그러던 중 인생의 전환점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자주 가는 식당에서 식당 주인이신 신영미장로님을 만나게 되었고 그분의 친절한 권유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만남은 예수님을 만나게 하였고 제 삶을 완전히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고 싶은 마음이 없었던 사람인데 아내가 내게 전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제 아내와 아이들은 진작부터 예수님을 믿고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항상 저를 위해 기도하며 예수님께 인도 되기를 소망 했지만 저는 교회에 한번도 안 갔습니다 가고 싶은 마음조차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내와 아이들은 끊임없이 기도하고 있었고 다른 분 들에게도 중보기도를 부탁해 기도의 힘에 의해 저는 드디어 한국에서 교회에 가게 된 것입니다 그 교회가 바로 여기 홀리네이션스 삼위교회 입니다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고 성경공부도하면서 내가 죄인인 것을 알았습니다 전에 저는 사람을 미워하고 함부로 욕하고 죄를 많이 짓고 살아왔는데 남들에게 지은 죄들이 생각나면 생각 날 때마다 즉시 회개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죄인인 저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구원자 되심을 깨닫게 되고 그 고백을 하면서
세례도 받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저의 삶에 빛과 소망을 주셨습니다 저의마음을 새롭게 하셨습니다 네팔성경책을 주셔서 집에서 성경을 읽고 있는데 마태복음5장44절 말씀을 읽으면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저주 하는 자를 축복하고 미워 하는 자에게 선을 행하며 나를 핍박 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는 말씀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예수님께 받은 은혜를 생각 할 때 마다 주님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는 사명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네팔 친구들 중에는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예수님이 우리의 주님이시며 구원자 이심을 전하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제 삶을 변화시키는 것처럼 그들의 삶에도 놀라운 변화를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저를 이 길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 주님께 순종하고 복음전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복음의 위대함을 항상 바라보고 기쁩니다”
마마킴||조회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