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누님께,
이번에 보내주신 말씀~~
“나는 우연히 존재하는 생명이 아니면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어 하나님을 나타내며 살아가도록 부름 받은 존재입니다” 아멘 입니다.
이곳에서도 주님의 향기 전하면서 살다가 주님께서 저에게 출애굽을 허락해 주시면 나가서는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는 대로 따르면서 영광 드리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홀리네이션스 선교회 26 주년을 맞이하면서 죄 많고 죄인 중에 괴수인 베드로를 새롭게 쓰시기 위해서 불러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누님께서 홍콩, 말레이시아 해외 선교시작으로 국내 선교까지 40여년 동안 누님의 간절한 눈물의 기도가 있었기에 지금까지 주의 복음과 사랑을 전하면서 걸어오신 것을 생각해 봅니다.
이번 추석명절 전에 누님도 뵙고 물질 도움도 받아 마음으로도 외롭지 않았고 거실 형제들과도 풍성한 추석 연휴를 지낼 수가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바래왔던 것들이 주님의 은혜로 누님을 만나면서 저에 기도가 현실로 응답이 되었습니다.
“되는 일도 없고 안 되는 일도 없다”고 생각하면서 오랜 시간을 살아 오면서 ‘겨자씨’ 만한 믿음과 기도만 드리면 현실로 될 수 있음을 체험을 했습니다.
“주님 말씀하소서”기도 드려도 주님이 인도해 주시는 대로 따라 가겠습니다.
11/18일 ‘이용 기능사시험’ 잘 마무리하고 다음은 장애인들이 지낸다는 군산 교도소로 가서 장애 우들과 함께 지내면서 그들의 애환도 느껴보고 돕고 섬기며 지내다가 주님께서 인도하심에 따라 나가겠습니다.
저는 이발 기술이 있으니까 그곳에 가서도 봉사하면서 지낼 수 있을 것입니다. 누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세요.
사랑합니다. 누님.
베드로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