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누님께,
샬롬
수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매년 추석 한가위 명절에는 누구도 접견해 주는 사람이 없어 외롭고 쓸쓸한 명절을 보내곤 했는데 추석전 22 일에 접견으로 누님을 뵐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항상 함께 오시는 윤난호권사님, 엘자전도사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뿐만 아니라 담안에 살고 있는 수용자들 모두가 명절이 되면 더 밖에 생각을 하게 되고 가족들 생각을 하면서 쓸쓸하게 명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명절 전에 접견을 가면 모두가 궁금해 하면서 부러워합니다. 그나마 멍절 특식이라도 주면 그걸로 맛있에 먹으면서 위안을 삼으면서 보내는데 이번 추석 명절에는 이곳에서는 특식도 주지 않습니다.
누님! 추석 명절 가족분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희 아이들한테 전화를 했는데 추석 연휴를 맞아 딸, 아들 둘 다 우체국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도 올 추석을 끝으로 내년 추석 명절은 가족들과 함께 지내고 누님께 추석 인사도 드릴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누님!
보내주신 박천록 선교사님 책 ‘사명’ 잘 받아보았습니다. 나도 츌소하면 교정선교를 할것이고 이곳에서 힘들어하는 모든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새출발을 하려고 합니다. 박천록 선교사님 책을 통해서 이런 참 그리스도 인의 모델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시는지를 볼수 있는것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말과 혀로만 하는 것이 아니고 행함과 진실함을 보여주는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요일3:18]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저가 이발 기능사 자격증을 따고 나가면 나가서도 도움이 되는 것이기에 꿈을 꾸어봅니다.
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실망 드리지 않는 베드로가 되어서 받은 사랑 전하며 사는 동생이 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베드로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