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에게서 온 편지”
할렐루야! 갈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사랑하는 누님께,
샬롬~~안녕하세요? 이번에 저에게 보내주신 서신 첫장 말씀에 은혜를 받아 한번 옮겨 적어보았습니다. 주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한후에 주님께서 가르쳐주시고 성령님 인도해주시는데로 하루 하루를 생활할려고 이른 아침 일어나 말씀묵상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지만, 이 담안에 생활은 짜인 틀속에서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생활하기에, 일년간 함께 지내야하는 수용자들 중에도 어찌보면 아무일도 아닌 작고 사사로운 일로도 상처를 받아 싸우고 징역안에 징역을 가는것보면 안타깝습니다.
이 안에서도 정신 못차리고 좋은 관복과 먹는 것에 욕심을 부리며 으르렁거리고 있습니다. 저도 사회에서 살때에는 욕심 때문에 돈에 노예가 되어서 살아왔습니다. 지금은 후회하고 회계했지만, 그때는 그렇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거라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이곳에와서 “주시는 이도 거두시는 이도 하나님” 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안에서 사는 수용자들 대부분이 사회에서 ‘욕심’을 채우려다 불법을 저질러 옥고를 치르고 살면서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살고들 있습니다.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와 나눔 섬김을 실천하며 살고는 있지만 시험에 들어 속이 살할때가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바뀌어 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은 제가 했던 모든것들이 당연한 일이 되었다는 것에 화가나서 아침에 목소리를 좀 높였는데 저에 마음도 편하지는 않습니다.
누님은 2015년부터 지금까지 매주 목요일 하루 금식기도를 11 년간이나 해 오셌네요. 저도 청송에서 일일 일식도 한달간 해보았고 저녁 한끼 금식도 40일동안 해보았습니다. 저도 하루 금식으로 건강과 기도응답 받기 위해서 금식을 할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저도 용기내어 누님따라 금식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이번 목요을 저를 접견해주신 마마킴 누님과 윤난호권사님 엘자 전도사님께 감사인사 전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베드로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