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누님께,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드립니다. 이번주에도 보내주신 사랑의 편지와 성경말씀 감사한 마음으로 잘 받았습니다. 정남 형제에게 누님의 안부 인사도 전하고 교리 말씀도 한부씩 나누어 보면서 성경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정남 형제도 이곳에서 무기수로 16년 동안 살면서 마음 의지 할 곳 없이 외롭게 살아오다가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인연을 맺게 되어서 주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만났을때만 해도 조용하게 잘 어울리지도 않고 지내더니 요즘은 웃고 즐기면서 열심히 살려고 하는 모습을 옆에서 볼때면 저도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지극히 작은 자한테 한 것이 예수님한테 한 것”이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겨서 실천하면서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나누고 섬김이 이렇게 저에게 행복과 기쁨이 되고 감사한 일인줄을 알고 깨닫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곳 광야에 온 것을 이제는 후회하지 않고 주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가족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나중에 가나안에 입성해서 새롭게 변한 모습을 보면 가족들도 이해해 줄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오병이어”를 마음에 새겨서 예수님께서 하셨던 오병이어의 기적을 놓고 꿈을 꾸면서 오랫동안 기도드리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통해서 광야에 복음 선교와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를 통해서는 땅끝까지 복음 선교하면서 영광올리기를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누님께서는 40년동안 해외에서부터 선교를 해오셨고 홀리네이션스 선교회 설립은 26년째라고 하니 정말 놀랍고 모두 하나님이 하신 것을 고백합니다. 베드로도 지금은 미약하지만 주님이 인도해 주시는대로 믿고 순종하면서 가겠습니다.
누님! 지난 주 주일에는 외국인들과 바닷가 예외 예배 드리고 오셨네요. 얼마나 외국인 형제들이 좋아했을지 알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공장을 운영할때 외국인들 데리고 동해 강능 바닷가 놀러 다녀 왔는데 얼마나 좋아하던지……
제가 나가면 저도 “행복동”행사에 함께 하고 도움이 되고 예수님께 영광 올리고 감사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홀리네이션서 선교회에서 선교하는 나라는 어느 나라에서 선교사역을 하고 계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이지선교수님은 한참 꽃다운 23세에 음주운전하는 사람이 사고를 내서 온 몸에 화상을 입고도 얼굴에 성형수술을 하고 가족 호칭을 부르는것만으로 감사를 하고 엄지 손가락만 남겨두고 나머니 손가락 절단 수술을 받고도 엄지 손가락으로 자판을 쳐서 책을 쓸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감사를 하고 주님과 같이 가해자를 ‘용서’한다는 말에 저는 많은 감동과 은혜를 받았고 마음이 아파오면서 눈물도 났습니다.
문승찬집사님, 이은주 집사님 부부처럼 아름다운 부부커플이 있는 반면에 이지선 교수님처럼 정말 마음이 예쁘고 아름다운 천사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저도 되돌아보게 되고 앞으로 제가 어떻게 어떤 마음가짐으로 예수님께 영광 올리면서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면서 인도해주시는데로 순종하면서 어떠한 어려움을 다시 겪는다해도 감사함으로 가겠습니다. 장마로 습하고 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기를 바라면서…..많이 많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베드로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