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누님께,
평온한 주일을 보내며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 올립니다.
할렐루야~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도 주님의 사랑과 복음 전해주시기 위해서 접견으로 만나 주셔서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사회에서 살았다면 죄악에 빠져서 죽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이 죄인을 구원 시키고자 이곳 광야에서 회계하게 하시고 순종함으로 광야 훈련 마지막 때에 가나안 땅을 꿈꾸게 하시고…..
“홀리네이션스 선교회” 김상숙 권사님을 책을 통해 만나게 하시고 누님의 복음 선교를 사모님으로 권사님과 누나 동생에 영광에 은혜를 누리게 하시니 주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새삼 느끼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누님~
언제나 누님께서 한결같이 보여주시고 실천해 주신 주님의 사랑 저도 누님 쫓아 땅끝까지 주의 복음 전하고 사랑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이곳에 와서 훈련 받으면서 주님을 영접하고 순종하면서 주의 사랑 말씀을 실행에 옮기려 노력하면서 살았더니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에 가족이 될 수 있게 은혜 베풀어 주셨습니다.
제가 받은 이 은혜를 어떻게 보답하면서 살아야 할지….지금 제가 변화 되어서 받고 누리고 있는 혜택들이 훗날에는 저에 ‘간증’ 이 되어서 어렵고 어두운 세상을 돕고 밝힐 수 있는 초석이 되어서 위로와 치유를 줄 수 있는 베드로가 되겠습니다.
누님!, 누님의 도움으로 김정남 형제와 친밀한 우애를 나누면서 주님의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받은 것으로 도움을 주면서 지내고 있지만 제가 출소해서는 제가 정남이 형제 나올 때가지 함께 할거라고 약속했습니다. 매끼 식사 때와 빵 나올 때 부식이 좋지 않아서 김, 멸치, 참치도 제가 구매해서 먹게 하고 있고….
오늘은 얼굴에 바르는 크림이 떨어져 가는 것 같아 사두었다가 선물로 주었더니 사양 하면서 기분 좋게 받았습니다. 이렇게 나누고 섬기는 기쁨이 얼마나 저에게 행복으로 오는지 새삼 느끼면서 감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누님!, 이번에 보내주신 이은주집사님 남편 문승찬 집사님 간증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어떻게 정상인 남자 집사님이 뇌신경마비로 몸을 못 가누는 이은주 집사님을 아내로 맞이해서 10년을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만약에 저였다는 문승찬 집사님처럼 못했을 것입니다. 정말 같은 남자로서 존경스럽고 박수 쳐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아직 믿음이 작아서 용기가 나지 않지만 믿음이 더 성숙해진다면 저도 문집사님처럼 살거라 생각합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기를 바라면서~~~~많이 사랑합니다.
“베드로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