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울 엄마,
엄마~~10 월에도 엄마랑 엘자 전도사님이랑 오셔서 마리아 면회 와주시고 맛있는 과일과 간식도 풍성하게 챙겨주셔서 이곳에 9 명이 여유롭게 즐겁고 감사하게 잘 보냈어요.
지난번 보내주신 ‘그리스도 닮은 그리스도인’ 책을 두 번 읽으며 행복한 찔림에 “제 안에 예수님이 커지고 있어요 ^-^
방에 있는 언니가 “이 책 예수가 좋아. 진짜 재미있어”라는 저의 얘기에 쏠깃 했는지 궁금해 하면서 연휴에 이 책을 읽으며 저랑 도란도란 무지의 연약함을 함께 나누고 서로 중보자가 되어 주기로 했어요.
엄마가 계속 좋은 양서를 보내주셔서 저도 읽고 방안에 자매들도 읽으면서 계속 배울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 드려요^^그리고 이곳에 살면서 출소후에는 교회에 나가겠다고 약속했어요.
서홍이의 이야기도 읽으면서 서홍이가 건강 회복되기를 기도 드리고 은주 집사님의 책은 꼭 출간되어야 하기에 하나님께서 출판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엄마,
먼 길을 달려와 주시고 힘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함께 와 주신 운전해 주신 집사님께도 감사의 마음 전해주세요.
이곳에서 같이 지내는 9 명의 식구들과 함께 하면서 매일 한 분 한 분 위해서 기도 하다 보니 사랑이 싹트고 있어요. 제 안에 예수님이 커질수록 세상의 근심도 눈물도 적어지는 비밀을 경험하고 있어요.
다 큰 딸이지만 엄마의 양육덕분에 많은 성장 중인 것 아시죠?^-^
엄마 한없는 사랑 감사해요. 엄마 윤난호권사님 엘자 전도사님 많이 많이 사랑하면서 기도로 응원하고 있어요.
마리아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