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엄마,
생일날 아침 씻고 나오니 찰떡 파이를 수북이 쌓아서 생일 케익을 만들어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 주며 모두 축하해 주었어요. 한 푸대에 샴프, 린스, 치약 마음도 가득 받고 정성스런 편지와 예쁜 그림들^-^
한분 한분 사랑해요, 감사해요, 꼭~~안아 드렸어요. 이렇게 사랑 받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태어난 것이 축복임을 다 고백합니다. 언니 동생들에게 생일 축하 편지가 왔어요. 모두다 구치소 미결 시절에 만나 복음을 전한 분들이에요. 그 중 에 가장 감사 하는 고백. “하나님이 주신 선물 같은 언니”라는 고백을 해 준 예쁜 동생의 편지에 기쁨의 눈물을 흘렸어요.
여린 몸으로 매일 울기만 하던 동생,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송을 가야 해서 복음을 전하고 편지로 기도하며 지냈던 그 시간들….이제는 믿음 안에서 쑥쑥 자라며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저의 든든한 동 역자가 되었어요. ^-^
다른 어떤 선물보다 예쁜 동생들의 기도와 하나님께 드리는 사랑고백이 배꼭히 담긴 편지가 가장 큰 선물이 되었어요.
이지선 교수님 책에 회심이 아닌 회삶이 상처가 꽃이 되는 삶에 대해 나누어 주셨는데 지금 저의 삶에도 예수님께서 꽃을 피우심에 감사하는 여정입니다. 엄마~~10월에도 기쁨과 승리의 행전하며 오지 선교사 딸은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심으며 행전합니다.
엄마 제가 예수님 안에서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시고 사랑으로 저를 품으시고 사랑으로 양육해 주셔서 감사해요. 세상에 모든걸 전부 다 드릴께요. 나를 정말 사랑하는 우리 엄마, 때로는 이곳에 들어와서 마음 아파서 눈물 흘리게 했지만 엄마 정말 사랑해요. 환하게 웃으세요.
나의 어머니들…나를 정말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빠, 그리고 하나님이 내게 주신 엄마~~
어쩜 이토록, 이렇게 이만큼 저를 아끼고 사랑하세요. 생일날 엄마의 편지가 왔어요. 그래서 더 감동이었어요. 하나님께 효도 드리고 엄마에게도 감동의 사람으로 보답드릴께요.
명절에 소외된 곳에 함께 하시며 사랑과 온기로 채우신다는 말씀따라 저도 이곳에서 온기와 사랑을 나누며 지냈어요. 명절 연휴 동안 엄마가 보내주신 책들을 한번 더 읽으며 책 속에 은혜를 방 식구들과 나누었어요. “꽤 괜찮은 해피 엔딩(이지선 저서)를 다시 읽으며 이곳에서도 지선 교수님의 삶을 통해 낙심 중에 많은 도전을 받는 간증이 있었어요.
“긍정의 힘”을 통해 가슴 뭉클하며 언어 생명의 말 살리는 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향해 축복을 해주기도 했어요. “성경 한 달에 1 독”하는 것도 많이 도전을 주었어요. 그리고 성경을 펼치고 있답니다. 엄마, 많이 사랑해요.
(이렇게 고백하며 살기에 오늘도 우리는 마리아가 담 안에 사는 것 같지 않게 환하게 빛나는 웃음으로 우리를 맞아주어서 기쁨 택배를 나누고 왔습니다.)
마리아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