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엄마, 면회 오셨을때 함께 이 찬양을 부르면서 악보를 동생에게 찬양 불러주고 함게 부르고 행복 행복~~~중국인 동생인데 찬양을 잘 불러서 얼마나 큰 웃음을 주던지요. 오~주님~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 때 주님 하신 말씀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많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주 안에 감추인 보배
세상 것과 난 비길 수 없네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내 친구여, 거기서 돌아오라
내 주의 넓은 품으로
우리 주님 너를 반겨
그 넓은 품에 안아 주시리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긍휼이 여기는 자의 복을” 마음에 새기고 선포합니다.
엄마가 서빙고 온누리교회가서 말씀 전하는날 가만히 눈을 감고 기도하면서 그곳에 함께 앉아 은혜를 받았답니다. 엄마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생생히 경험하며 제게도 이곳에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긍휼과 사랑으로 흘러 넘치길 매일 매일 주님께 쓰임 받는 마리아가 될지어다!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긴 시간 제 생각하며 차를 타고 오시는 엄마, 윤난호권사님, 엘자 전도사님 모습도 그려보며 이곳에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고 같이 주님 만나는 행복동을 오늘도 한걸음 한걸음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불심 깊은 언니가 찬양이 귀에 익어서 설거지 하며 찬양을 부르고 있었어요^-^ 삶속에서 주님이 숨결처럼 스며드는 포근한 하루 하루 계장님께서 우리방 웃음 꽃피고 밝아 보여서 좋다고 비결이 뭐냐고 하시면서 가셨어요.
엄마, 가을이 깊어지는 만큼 우리의 마음에도 주님 사랑이 깊어져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펴져나가기를 기도하고 있어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엄마.
마리아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