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울 엄마에게”
오늘은 어디서 사랑을 나누고 계실까요? ^^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하면서 울 엄마 오늘 가는 걸음 마다 주님 함께 하시는 행복한 상상 가득 하면서 기도해요.
새로 온 방에 하나님께서 예배드리는 일들을 보며 역시 하나님의 뜻과 게획은 크고 깊으심을 깨달았어요. 심장 수술을 해야하는 시한부 언니가 있었어요. 수술을 해야 하는데 출소는 아직 멀었어요. 그런데 수술후 생존 가능성이 20%라고 하는데 언니와 함께 한달가량 지내면서 언니를 힘들게 괴롭히는 분이 있었어요.
그분은 정 많이 나누워 주고 예뻐해 주었는데 심장이 아픈 언니를 힘들게 하셔서 제가 심장 아픈 언니를 먼저 챙겨 드리고 감싸는게 많이 싫으셨던 거예요. 소위 말하는 왕따를 시켜야 하는데 제가 함께 하고 있으니 저를 눈에 가시처럼 여기고 이번에 저를 모함 하신것이었거든요.
그런데 그부은 허위신고로 처벌을 받게 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심장이 아픈 언니는 8 월에 다른 방에 가셨었는데 이번에 방을 옮기게 되면서 담당계장님께서 제가 있는곳에 보내주셨어요. 어제밤 저에게 미안하다고 말하시더라고요. 언니 때문에 언니 감싸주다 미운털 박혀서 곤경에 처하게 한 것 같다구요. 한번도 내게 한적도 누구에게 말한적도 없는 이야기…언니를 통해서 듣고 주변에 방식구들이 놀라셨어요. 언니 그런 이유로 이렇게 된거였어?....하면서
억울한 일을 당해 당황스럽고 속상했지만 전회위복의 복을 주셨어요. 그리고 이전에 있던 방은 여러가지 일로 다투고 분명히 있어서 힘이들아고 해요.
저는 심술맞게 괴롭히면 동생이 어제 아주 호되게 힘든 일을 당하고 풀이 죽어 다니기에 잠시 손잡아주고 눈맞추고 “언니가 기도하고 있어. 기죽지 말고 어깨 쭉 펴. 언니 아무것도 기억하지 않아. 항상 널 응원하고 기도할께” 눈 시울이 붉어져 활칵 눈물 쏟으며 고개를 끄덕이며 한참을 저를 쳐다보내요. 저를 숨도 못쉬게 조롱하고 아프게 하던 아이…고난을 만나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며 고소해야 하는데 안쓰러워 하는 절 보면서 제가 참 좋았어요. 아, 나 많이 달라지고 있구나^^
살이 녹는 듯 하게 아팠어요. 매일 밤 울며 자고 그 아이가 쏘아대는 말에 사람들도 저를 편견으로 보곤 했거든요.
성숙함…내 힘으로 안되는 성장…주님께 간구했어요. 조금씩 성장시켜 주시고 ‘내가 널 아끼고 사랑한단다 ‘하고 느끼게 해주시는 아버지 마음도 느낄 수 있었어요.
말씀을 점검케 하시는 주님…주님은 제게 새 생명과 새로운 사람, 새로운 이름 마리아로 살게 해 주십니다.
네, 저는 새 가문에 사랑받는 딸이 되었답니다. 엄마, 평범도 부럽던 제 삶을 특별한 사랑으로 채워주셔서 감사해요.
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나의 자녀든 모든 것을 맡겨드리고 걷고 있어요.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ㅇ믈 송축하니리다. 아멘.
엄마가 보내주신 사명책을 두번 읽고 이강혜엄마에게 보내드렸어요. 어제 보내드렸는데 어제 엄마가 보내주신 말씀중에 박사명전도사님의 간증을 보내주셔서 얼마나 울었는지요. 책속에 어린 꼬마가 아버지의 사명을 이어 받아 박사명이라는 이름으로 십자가의 길을 걷는다니…고난이라고 생각한 시간에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심을 평생을 바라보아야 하는 세상을 보여 주심을 모든 것을 미리 이해 하기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면 걸어갈것을 다짐했어요.
감옥살이가 아닌 사명으로 살아가는 삶, 다시 한번 영혼의 운동화 끈을 단단히 묶고 얼아나 걷습니다.
엄마~~9 월이예요. 무더위에 수고가 많으셨어요. 마리아가 엄마의 사랑과 양육 덕분에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어요. 엄마 아주 많이 사항해요.
마리아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