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엄마에게,
엄마~ 오늘 엄마의 하루는 어떻셨어요? 오늘 작업 끝나고 오후 3 시 40 분 ~~편지요~~하는 시간. 저는 창문 앞에 딱 서서 등기 편지 받을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왜냐구요? 매주 수요일 이시간 엄마 편지 오는 시간^-^ 이또한 얼마나 감사한 시간일줄 아세요? 하루가 모자라게 바쁘실텐데 매일 마음가득 기도하고 챙겨야 할 분들이 많을 엄마…수요일에 제가 엄마 편지 받고 힘내라고 잊지 말고 보내주시는 큰 정성~~~
엄마~~저, 그 사랑 덕분에 잘 살아내고 있지요. 저 잘하고 있지요? 이렇게 걷다 보면 엄마 닮아가는 딸이 되겠지요? 예수님 향기 가득 하는 제가 되어 있겟죠? ^^
맞아요, 제 삶에 세 자녀를 주신 것 가장 큰 축복이예요. 엄마도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큰 선물이예요. 이렇게 살아야 할 이유를 넘치게 주심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지요. 요즘 마음이 쉴세 없이 할퀴어 지다보니 육이 고단한거예요. 잠시 쏟아지고 피곤하고 고갈 상태로 있다가 엄마 편지에
“마리아 성경은 하루 최소 12 장은 꼭 읽어야 해~~” 이 음성이 귓가에 마음에 콕콕 했어요. 이래서 엄마가 있어야 해요. 엄마의 잔소리는 보약이라서 오늘도 마리아는 구약 신약 충분히 영의 보약 섭취하며 영적 에너지도 충전하고 영적 근육도 단단해지고 회복중이랍니다.
성경은 우리가 따라 가야할 나침반 이라는 말씀, 지금 경로이탈 할뻔한 저에게 하나님 말씀으로 걷게 하셨답니다.
엄마, 제가 외모가 훤출하고 독똑해요??^-^ 울 엄마 딸 바보지요~~하하하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저 평범한 저를 우리 엄마 눈에 사랑의 콩깍지를 쉬워주셔서요. 엄마 편지 쓰다가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 있어요. 그래서 기도했어요.
하나님 죄인 중에 괴수인 저를 하나님은 한없이 가엾게 여기셔서 엄마를 저에게 보내주셨는데 울엄마는 죄수인 제가 그렇게 예쁘데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을까 생각하는데요. 엄마 눈에 하나님이 사랑과 긍휼의 콩까지를 쉬워 주셨구나~~생각했어요.
하나님, 하나님 저에게도 사랑과 긍휼의 콩까지를 쒸워 주세요. 모두를 사랑하고 싶어요. 긍휼이 여기고 싶어요. 너무 간절히 가장 갖고 싶은 선물 사랑과 긍휼의 콩깍지
“나는 준귀한 자녀이다. 나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선포하는 이 순간에도 지금 제 삶속에 가득한 주님의 사랑이 감사의 눈물이 흐르고 있어요.
사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아멘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데 제가 무엇을 두려워하리요. 사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움추리고 있는 동안 많이 속상하셨지요. 일어날꺼라 믿고 기다려 주신 그 마음이 더 감사해요. 이제 일어나 빛을 발하겠습니다. 주님 사랑해요.
엄마의 하루를 생각하며 홀리네이션스의 하루를 생각하며 오늘도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하루예요. 울엄마를 2023년도에 만났더라면 조금만 더 일찍 엄마를 만났더라면 나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서울역 노숙자분들에게 가져갈 김밥에 사랑을 가득담아 열심히 김밥을 말고 있을까?
엄마와 함게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손과 발이 되어 드리고 있을까? 사랑과 온기가 필요한 담장으로 행하는 차안에 주님의 사랑 싣고 달려가고 있을까? 아쉽고 안타까움 마음 한가득~~
엄마, 건강하게 계셔 주셔서 감사해요. 마리아가 엄마 곁에 가는 그날이 곧 옵니다. 지금처럼 곱고 아릅답게 계셔주세요~~약속~~
강물처럼 바다처럼 주신사랑 나누며 아름다운 삶으로 보답드릴께요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마리아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