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엄마,
하나님께서 엄마에게 마리아의 마음을 전해 주셨는지 엄마 편지에 예쁜 세딸 행복하게 물놀이 하는 사진을 보며 행복 삼삼, 기쁨 감사 눈물.
문득 사진을 보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시펀 1 편의 말씀을 나지막이 속삭여 주셨어요.
시1: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아멘
사진속 아이를 걱정 염려 말라고 말씀 해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감사기도 드렸답니다. 엄마의 지난 삶 자녀들을 지켜 주신 은혜 가만히 눈감고 그려보고 나니 다시 새 힘이 솟아 났어요. 엄마는 해 낼수 있다. 나도 해 낼수 있다.
엄마,
자주 넘어 지지만 일어날 힘을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고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시는 엄마가 계셔서 일곱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 설 수 있지요.
오늘 베트남 동생 탄티가 가석방으로 출소를 했어요. 오전에 방 한 가운데 앉아 두손 꼭 잡고 기도해 주었어요. “언니 나 하나님 만나서 이제 잘 살수 있어” 하며 눈물 훔치며 쌩긋 웃는 모습을 보며 “우리 천국에서 꼭 다시 만나자” 하고 인사 나누었어요.
엄마, 방에 복음 전하고 싶은 언니 둘이 있어요. 김태숙, 정은화 6 월에 종교 계종 신청 하고 있어서 기도하며 섬기고 있어요. 이곳에 부흥이 일어날꺼예요. 그쵸??
마리아는 온늘도 말씀으로 걷고 있어요. 기도할수 있음에 감사해요. 주일학교 아이들 선생님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꿈나무들.
삼위교회와 홀리네이션스 위해 기도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 암미 8 월도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아주 많이요.
(우리는 오늘도 새벽 일찍 공주 교도소에 마리아를 보러 달려갔습니다. 어린 시온이 시아, 시울이를 두고 얼마나 보고 싶고 걱정이 될까 가슴도 아프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신앙으로 최선으로 잘 이기려는 모습이 우리 같이 눈물도 나고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마리아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