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에게서 온 편지”
금년이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7 월이 많이 지나갔고 생명의 삶 큐티 7 월 6 일에 엄마의 이야기가 실려있어서 잘 읽었습니다. 받은 은혜와 사랑을 감사하는것에서 그치지 않고 흘려 보내준 것이 섬기는 은혜임을 다시 묵상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기로 다짐해 봅니다.
감사해요, 제 삶에 말씀의 본을 가르쳐 주시고 엄마가 제 엄아 이기에 저도 자랑스런 딸이 될께요.
해마다 6 우얼이면 선교길에 오르던 그 시절이 제 인생에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어요. 선교길에 만났던 수 많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이 아직도 생생해요. 자녀들이 자라면서 주일학교 여름성경학교에서 찬양하고 춤추며 성장해 나갈 행복으로 가슴을 채워 봅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지 못하고 있어서 참으로 가슴아파요.
주님앞에 믿음으로 일어설날이 올것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엄마, 이제야 조금씩 뿌리는 내리고 있어요. 어떤 상황이 와도 기도로 일어설수 있어요.
“그리스도 닮은 그리스도인” 책 디 읽고 또 반복 읽으면서 배우고 있어요. 항상 좋은 책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엄마가 써준 시를 다시 묵상합니다.
“진짜 그리스도인이란”
세상에서 만든 명함에 쓰여있는
어떤 것보다
진짜 그리스도인이란
이름이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그리스도인은
주님이 항상 기뻐하라고
가르쳐 주었기에
언제나 밝은 미소
소망 가운데 즐거워해요
진짜 그리스도인은
눈이 믿음의 눈이지요
그러기에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에
언제나 소망 가운데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지지 않습니다
진짜 그리스도인은
우리 아버지가 거룩하시고
너희도 거룩하라고 가르쳐 주셨으며
성결한 영을 가지라고 하셨기에
죄를 미워하지요
주의 보혈로 정결하게 씻지요
진짜 그리스도인은
지극히 작은자나 어떤 사람이나
서로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하는 것이
주님께 하는 것이라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진짜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감사가 넘친답니다
좋은일 나쁜일 싫은일
어떤 일에도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약속을 믿기에
감사로 마음을 지킨답니다
진짜 그리스도인은
주님을 아는 냄새
주님을 모시고 다니기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지요
진짜 그리스도인은
어떤 일에도 넉넉히 이기는 약속을
절대 뺏기지 않는 답니다
세상에 닥치는 어떤 일에도
우리를 그리스도안에 사랑에서
끊을 수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마리아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