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에게서 온 편지”
엄마! 엄마 ^-^ 마리아가 왔어요~~5 월에 할머니의 기도 덕분에 시온이 시아 시울이 걱정 하지 않고 씩씩한 엄마가 되어서 이곳에 하나님이 맡기신 딸들과 함께 너무 감동과 감격 넘치는 5 월이었답니다.
권사님은 저에게 엄마가 되어주시고 아이들에게 할머니가 되어 주셔서 아이들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해요. 거기에 보너스로 은주 집사님의 아름다운 삶의 간증으로 인내와 감사 그리고 용기와 희망과 기적의 씨앗을 심었어요. ^-^
저는 결혼하고 첫 임신이 잘못되어 자궁수술을 하고 3 번이나 불임 판정을 받았어요. 모든 게 임신이 불가능 했어요. 임산부를 보면 너무 눈물이 나곤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축복의 비결이라는 설교를 듣고 그날부터 임신부를 보면 축복하고 기도했어요 그리고 성경에 이름 “시온”이라고 이름을 지어놓고 감사 기도 드리던 중에 하나님께서 시온이를 가정에 보내주셨고 마흔이 넘은 나이에 세 명을 주였어요.
하나님께서 자녀들 걱정에 미안함에 가슴 꺼져 울던 날에 제게 자녀들을 주신 분이 주님이셨음을 깨닫게 하셨어요. 저보다 자녀들의 삶을 더 가슴 아파하시고 더 많이 아끼고 사랑하심을 알게 하셨고 자녀들의 삶을 이미 축복하셨음을 깨닫게 해 주셨어요.
베풀 (시) 따뜻할 (온), 베풀 (시) 아름다울 (안), 베풀 (시) 빛날 (울), 시온이, 시안이, 시울이 이렇게 자녀들의 삶이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주님의 사랑을 베풀고 아름다운 삶으로 예수님의 향기를 나누고 빛나는 삶으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귀한 여정이 되게 하실 줄 믿고 기도로 양육 할 수 있음 또한 축복임을 고백 할 수 있음이 감사한 오늘입니다. 엄마가 옆에서 키우지 못해서 가슴 아프지만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드린답니다.
이강혜 사모님이 암에 걸리셔서 엄마에게 저를 부탁 하셨을 때 사실은 겁이 났었어요. 왜 엄마가 있는데 날 다른 분에게 맡기실까, 두려운 마음은 감사와 사랑으로~~그리고 그 감사가 기적이 되고 있음을 보면서 상숙 엄마의 책 “말씀대로 기도해 보셨나요”의 모든 내용이 그저 책 속의 이야기 된 것이 아니고 이야기로 축복받은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복이라 여겼던 일들이 제 삶 가운데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히 경험하게 하셨어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기도하고 사시는 엄마의 삶을 통해 영적 탯줄로 그 사랑과 기도를 공급해주시는 하나님 그 사랑이 너무 감사해서 제 안에 차고 넘쳐서 나누지 않고는 전하지 않고는 살수가 없는 복 터진 삶 입니다. 엄마, 감사해요. 가장 위대한 사랑을 가르쳐 주셨어요.
지난 21일에 이곳에서 최초로 검정고시 합격자 수료식이 있었어요. 이곳 교도소에서는 지난 40년동안 처음 있는 일이었다고 해요. 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자 대표로 소감을 발표 했었어요. 시험 보는 날 보다 더 떨렸지만 감사의 마음과 앞으로의 다짐들을 발표하고 직원 분들과 돌요 수용자들의 큰 박수와 응원도 받았어요. 사회 복지과 과장님께서 소감 발표 후에 악수도 해주시고 “너무 감동스러운 보람입니다. 정말 가슴에 감동이 느껴집니다” 하고 격려해 주셨어요.
그리고 담 안에서 제일 귀한 불 닭 복음 면과 육개장 사발 면을 두 박스나 받았답니다.^-^ 직원 분들과 사진도 찍고 사동에 들어와” 불닭 볶음 면의 인기는 대박이었지요. 잔치 날처럼 신나 하는 동생들과 넉넉히 나누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라면 하나에도 행복 할 수 있는 이곳의 삶이 우리 삶에 큰 감사의 열매를 맺어감을 보게 하셨답니다.
엄마 감사해요
(디모데와 요한이도 중 고등학교 학사까지 검정고시로 교도소 안에서 합격해서 합격증 선물로 제가 주었는데 마리아는 이제 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을 했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복음은 모든 환경을 이길 힘을 주시는 놀라운 힘인 것을 보고 있습니다)
마리아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