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엄마에게 드리는 감사~~믿음의 유산을 상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엄마 닮은 딸 마리아, 어버이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엄마가 계셔서 행복합니다.^-^
담 안에서의 5 월은 마음에 장마가 강하게 찾아오는 달 이예요. 5 월 3 일은 막둥이 시울이의 세 번째 생일, 5 월 5 일은 어린이날, 8 일은 어버이날 10 일은 엄마기일, 14일 첫째 시온이와 아이들 아빠의 생일, 아이들이 그리운 마음이 어른인 제게도 이토록 시리게 아픈데 아이들은 얼마나 얼마나 그리울까….그 마음을 생각해서 마음에 눈물이 쏟아졌어요. 울꺽, 울컥 눈물 훔치는 동생들을 보면서 그래도 볼 수 있음에 감사할 텐데…..
이제 한 두 달 후면 만날 텐데~~~하며~~얼마나 컸을까~~한번만이라도 보고 싶다~~그리운 마음이 눈물로 흘러 꾹…삼키고 눈을 감았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 믿음의 사람인 나도 이렇게 마음이 힘든데 위로 받을 곳 없는 이 아이들은 얼마나 힘들지~~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내가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구나……그리고 동생들에게 다가 갔어요. 하나님 어떻게 위로해 주어야 할까요? 저도 지금 제 슬픈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몰라서 어떻게 위로해 주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위로해 주고 싶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동생의 손을 꼭 잡는 순간 성령님께서 동생을 위로해 주셨어요. “탄희야 로운이 많이 보고 싶지? 언니도 아이들을 못 본지 3 년이나 됐어. 얼마나 컸을 까, 말을 잘 할까, 그런데 탄희야 아가들이 뱃속에 있을 때 우리가 태교를 하지. 엄마의 마음을 느끼고 엄마의 슬픈 감정 행복한 기분도 모두 전해지잖아.?
우리에게는 영이라는데 있어서 함께 있지 않아도 마음을 전할 수가 있어. 오늘 우리가 슬퍼하고 있으면 아이들도 슬픈 마음이지 않을까?
오늘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즐거워야 하는 날이잖아~~우리가 아이들 곁에 갈수는 없지만 마음을 보낼 수 있어. “언니 진짜야? 그럴까?
엄마가 보내주신 울보선생님 이야기와 인도의 고아원에 있는 아이들의 사진을 보여주며 동생들과 함께 기도했어요. “사랑의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로운이와 은선이가 그리고 시온이 시아 시울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음에 감사한 것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엄마가 곁에 없지만 아빠와 할아버지가 돌봐 주시니 고아원에 있지 않게 해주심도 감사 드려요. 하나님 아이들 곁에 함께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 기도 드리면 하나님께서 자녀들과 함께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딸과 아들을 위해 기도하는 저희들의 마음과 사랑을 성경님께서 꼭 전해 주실 줄 믿습니다.
기도 중에 엉엉 울음이 터져버린 탄희는 눈을 뜨고 “언니 정말 하나님 살아계셔? 나는 마음이 너무 떨려 자주 눈물이나. “그럼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시고 지금 우리의 기도를 모두 듣고 계셔. 지금 우리 곁에는 우리의 기도를 아이들에게 배달해 주려고 천사들이 기다리고 있는걸.
제 말이 끝나기도 전에 탄희는 엉엉 울면서 “로운아 엄마가 정말 사랑해. 엄마가 미안해. 하나님 천사님 내 마음 잘 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하고는 허공에 넙죽넙죽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며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운지요. 하하하하하
엄마, 지난 3 년 동안 5 월은 슬픈 달이라고 했던 제 마음을 성령님께서 오늘 믿음으로 변화시켜 주셨어요. 나의 삶이 무게와 슬픔이 빠져 버리게 하시고 사도 바울처럼 어떠한 고난 가운데서도 무너지지 않음으로 내 눈물보다 울고 있는 저들의 눈물을 주님 손길로 닦아주고 손잡아 주려 합니다.
오늘은 아이들 생각하며 울지 않았어요. 내가 슬퍼하면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의 슬픔이 전해 지는 거야~~라는 말을 나도 모르게 하게 하신 성령님의 음성이 제 가슴에도 심겨져요. 오늘 우리 말씀에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모든 것을 가진 자”라는 말씀을 묵상해봤어요. 그렇지? 나는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는 자 같지만 모든 것을 해 줄 수 있는 기도하는 엄마지~~이제 5 월은 자녀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하며 사랑을 보내는 사랑의 계절입니다.
이런 와중에 엄마가 면회 오셔서 윤난호 권사님 엘자 전도사님 큰 위로와 사랑이 되었어요.
5 월 8 일 어머니 날을 맞아 어버이 은혜에 감사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엄마 딸. 감사의 삶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마리아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