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엄마에게,
엄마~
엄마가 보내주신 만병통치약 웃음꽃, 기쁨꽃 마음속에서 꺼내어 자유 함을 누리며 근심, 걱정, 모두 주님께 맡기고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엄마, 그거 아세요?^^ 마리아는 담 안에 살지만 세상에 부러운 것이 하나도 없어요. 세상 사람들은 재벌 부모가 부럽다지만 저는 기도하는 엄마를 둔 자녀들이 가장 큰 부러움이었는데 이렇게 늘 기도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는 기도의 엄마가 계시니 웃음꽃, 기쁨꽃, 감사꽃이 활짝 피었답니다. 감사. 감사. 감사.
힘들 때 마다 “넉넉히 이기느니라” 선포하고 항상 행복 차 마시며 주님 주신 평강을 누리라는 말씀대로 하루 하루를 “넉넉히 이기느니라” 선포하고 기도했답니다. 6 개월 간의 동거동락을 마치고 함께 하시던 분께 사랑의 마음 고백을 듣게 하신 부활주일 간증을 전해 드렸지요? 그분이 갑자기 다른 방으로 가셨어요.
너무나 예고 없던 갑작스런 일. 그분이 집을 챙겨 나가시는 길에 저를 쳐다보시더니 꼭~ 안아 주셨어요. 눈시울이 불거져 나가시는 뒷모습을 보니 제 마음도 뭉클 하며 한참을 바라보다가 문득 이런 마음이 들었어요. ‘저분 천국에서 만날 수 있을까?’ 지난 6 개월 참 많이도 울고 힘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헤어지는 뒷모습이 슬퍼 보였어요
“새로운 만남” 베트남에서 온 예쁜 동생이 왔어요. 오늘도 5일째, 함께 지내는데 오늘 아침에 토마토를 썰어서 주었더니 “언니 많이 고마워요~언니 내가 만난 사람 중에 진짜 하나님 믿는 사람 같아요.” “응?? “ “하하하 언니가 하나님 믿는 사람 같아? 오 그렇게 생각했어?” 라고 물으니 그냥 마음 느껴. 나 말할 수 없지만 여기 마음 느낌대로 언니 진짜야. 전통 아니야. 꼭 하하하하하
해 맑은 동생에게 진품이라고 검증을 받고 나서 왠지 22 살 어린 나이에 한국에 와서 지난 11 년 동안 열심히 살아온 그 시간 11 살 어린 딸이 보고 싶어 우는 모습을 보다가 이 동생에게 더 하나님의 사랑을 진품으로 전해 주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어요.
아이가 보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저가 잘 알기에 온 마음 다해 기도해 주니 “언니 나 불교신자야. 기도 그만해. 해도 이런 마음 처음 알았어. 언니가 ‘우리 딸 하나님 지켜 주세요’ 기도해주니까 마음이 슬프지 않아. 눈물 나는 게 아니고 마음이 편해.’ 라며 해맑게 웃고 있네요.^-^
엄마~제가 많이 힘겨워 할 때 엄마가 그러셨지요. “훈련을 잘 받으면 특수학교에서 금방 졸업 할 거라고.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통과 힘든 시간들을 고통으로 여길 땐 영혼이 죽어갔고 몸에 병이 왔어요. 엄마의 말씀대로 훈련으로 여기고 순종하며 사랑하고 나니 기적이 일어나는 감사와 사랑의 고백을 들으며 훈련이 끝나고 이제 또 다른 섬김과 사람을 통해 부족한 저를 빚어가실 하나님~~나의 토기장이^-^ 사랑해요 하나님아빠.
묵묵히 기도해 주고 응원해 주신 울 엄마 사랑해요. 오늘은 이곳에서는 예배가 있는 월요일입니다. 하늘 향기 가득한 오후, 엄마는 어디서 기쁨 배달 중이실까요?^^
마리야는 한 주간도 기쁨 택배 열심히 배달할 준비 완료요!!
마리아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