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사랑이 듬뿍 담긴 편지 감사히 잘 받았어요. 매주마다 어머니의 사랑의 듬뿍 담긴 편지를 받아서 너무나 행복해요 바쁘신데도 항상 이렇게 챙겨주셔서 편지 보내주시고 한 달에 한번은 꼭 면회와 주셔서 이곳 생활을 잘 이길 수 있고 잊을 수 없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사회로 돌아가면 이곳을 잊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데 저는 절대 잊지 못할 것입니다.하나님을 만난 곳이고 어머니와 이모님과 많은 분들을 만난 곳인데요!!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곳이 가장 소중하고 감사한 곳이 되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사랑이 있으셨기에 가능했던 것을 고백합니다. 제가 받은 사랑,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평생 감사히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저도 꽃을 보면 화려한 꽃잎만 봤는데 앞으로는 가지와 줄기도 함께 보고 화려한 꽃잎을 필 수 있도록 헌신해 줘서 감사하다고 이야기 해야겠어요. 그리스도인의 삶도 주님을 전하기 위해 헌신하는 삶인 것 같아요. 자신을 보여주는 삶이 아닌 하나님을 보여주는 삶, 저를 위헌 삶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이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저의 눈물과 기도가 반드시 누군가의 가슴 속에서 믿음의 꽃으로 소망의 꽃으로 다시 피어 날 것을 믿습니다.
빛과 소금이 되어 헌신하며 누군가의 삶이 빛나고 향기로워지게 하겠습니다. 전에는 누군가를 위해서 헌신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안타까웠는데 지금은 그런 사람들의 헌신이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최관하목사님이 쓰신 ‘사랑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라는 글을 읽으면서 목사님이 어떤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하시고 사랑하셨는지를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 얼마나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었는지 배우게 되었어요.
저 역시 사회로 돌아가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살 텐데 제 마음으로 하면 금방 지워진다는 것을 명심하고 예수님의 마음을 갖고 평생 지치지 않고 감사하며 기뻐하며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늘 좋은 글들을 보내주셔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헌신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제 마음으로 하면 지친다는 것을 명심하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아주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어머니!
“누가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