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아나틀리 간증”
나는 1979년 4 월 27 일 우주베키스탄에서 태어나서 하나님을 전혀 모르고 살던 사람이었는데
한국에 와서 노동자로 일을 하다가 다치고 인천구청에서 노숙자로 화장실에서 살고 있던 나를 구청 직원이 2025년 6 월 10일에 홀리네이션스 선교회 외국인을 위한 무료 쉼터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때 이곳으로 오지 않았으면 저는 노숙자로 굶고 병도 걸려서 지금까지 살아 있었을까? 생각이 됩니다. 우주베키스탄에서 살면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들어본적도 없는데 이곳에 와서 전혀 모르는 새로운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체험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먹을 것 입을 것, 주거할 곳도 없는 나는 이곳에 오니까 무료숙식에 의료서비스 모든 것을 받으면서 평안함을 느끼고 분노가 잘 나던 성격도 사라졌습니다. 이곳에 와서 처음 러시아 어로 된 성경을 하루 두시간씩 읽으면서 성경 전체를 3 독째 끝내고 4 독째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전혀 모르던 새로운 인생의 이야기가 이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돈만 벌며 사는 것이 인생이라는 생각이 바뀌고 모든 인생은 하나님 은혜로 사는것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세례도 받았습니다. 이곳에서 성경말씀도 배우면서 기도도 무엇을 달라는 기도가 아니고 감사기도하는것을 배우니 참으로 세상이 줄수 없는 평안을 누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처음 올 때 옷도 한벌 입던 옷만 있고 제대로 못먹어서 몸도 말랐는데 이곳에 오니 옷도 계절대로 바꾸어 입게 마련해 주고 윤난호 권사님이 비자도 같이 가서 연장애 주셔서 2028 년 10 월까지 비자도 연장이 되었습니다. 모든것이 오직 은헤라고밖에 고백할수 있습니다.
2016년네 한국에 와서 건축 노동자로 일을 하다보니 2022 년에 사고가 나서 입원을 4 개월이나 하게 되었습니다. 뇌를 다쳐서 휠체어는 타고 튀원을 하게 되었고 그후 노숙자로 지내면서 앞이 막막했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국가 공무원이 이곳 쉼터까지 운전을 해서 데려다 주었고 이곳에 오니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모든 것을 바련해 주었습니다. 이 세상에서도 천국의 지점이 있구나 생각을 하며 평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버지로 계시니 우리가 한 가족이 되는것도 체험하면서 정말 세상이 줄수 없는 돈으로 살수 없는 평안을 누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한국어를 제대로 할수 없어서 의사소통이 되지 않았는데 이곳에 오니까 러시아어로 통역을 해주는 엘자 전도사님이 계셔서 이 또한 하나님의 예비하신 축복이라고 감사할뿐입니다. 오직 감사 감사합니다.
값없이 주시는 크신 은혜, 오직 그 사랑에 힘입어 감사로 전진하게 되었습니다.
김 아나틀리 간증
마마킴||조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