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닮은 그리스도인~~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의 저자가 소개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는 비결~9)”
*사랑의 반응
그러므로 우리는 미움과 약에 대하여 사랑으로써 답하자. 그리하여 선함만이 나타나도록 하고 주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도록 하자.
“우리는 “돌에 맞아도 싸!” “이게 내 성격인 걸.” “나는 다혈질이야”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데….”라며 우리의 참지 못하는 성품을 변명할 수도 있다. 정녕 그럴까?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가 겨우 지렁이에다 자신을 비유해야 하는가?
우리가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여가 때나, 회의 석상에서나 교회에서 항상 자비의 정신을 드러낸다면 얼마나 은혜롭고 거룩하며 복된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우리는 천국을 드러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그렇지 못하는가?
“엄마! 엄마는 그리스도인이에요?” 어느 날 한 어린 소녀가 주저주저 하면서 이렇게 물었다. “왜 그러니, 엄마는 그리스도인이고말고. 왜 그런 질문을 하니? 네가 기도하는 소리를 엄마가 못 들어 봤는데 예수님께 기도 드리는 법을 가르쳐 줄까?” “예, 엄마, 그런데 제가 일부러 말을 듣지 않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저에게 화를 내며 소리 지르셨어요? 저는 그걸 모르겠어요.”
우리는 이 어린아이에게서 배워야 한다.
“저 사람이 내 구두를 훔쳐갔어요.” 한 청년이 흥분해서 프란체스코에게 이렇게 외쳤다. 그러자 그는 “그래요? 빨리 뒤쫓아가서 양말까지 벗어주세요” 라고 말했다. 프란체스코의 이름이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존경 받으며 그의 삶이 우리에게 감화를 미치고 있음은 이런 연유 때문이 아니겠는가?
필자의 친구의 일이다. 그는 전쟁 중에 막사에서 끓어 엎드려 기도하고 있었다. 그 때 평소 거만한 동료가 술이 취해 막사로 들어오더니 흙 묻은 군화를 벗어서 기도하고 있는 친구의 머리에 획 던져 버렸다. 그리고 나서 그는 침대로 뛰어 들어갔다. 아침에 일어나서 그는 자신의 군화가 윤이 나게 닦아져 머리맡에 놓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친구의 이러한 행동이 그 거만한 사람을 구세주에게로 인도하였던 것이다. 그때 친구가 그 자에게 보복하거나 질책했다면 아마 그는 더 사약해져서 핍박을 일삼았을 것이다. 오래 참음은 긴 설교보다도 더 능력이 있다.
복된 자가 되기를 원하는가? 그리고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생명’을 다른 사람들이 발견하길 원하는가?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이 내게 대하여 보복하고 모든 악한 것으로 거짓 증거하고 욕할 때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을 것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주님은 이와 같은 일들이 발생할 때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일을 행할 때 주어지는 하늘의 큰 상급은 무엇인가?
그것은 곧 다른 사람들이 우리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을 발견하고 이로 인해 그리스도께 끓어 엎드려 돌아오는 것을 보는 것이다. 그러므로 “단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그들이 축복을 전하는 자로 존재하는 것이 바로 하늘로부터 그들에게 주어지는 상급이다.
그러나 여기서 실수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우리가 자신의 어떠한 의지나 선한 결심으로써 오래 참는 정신을 만들어내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오직 성령의 열매이다. 즉
갈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갈5: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래서 우리는 겸허하게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이 날을 인도하시고 통제하시며 보살펴 주옵소서 내가 계획하고 행하고 말하는 모든 것들이 그리고 나의 모든 능력이 주님의 영광을 위해 연합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닮은 그리스도인~~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의 저자가 소개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는 비결~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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