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닮은 그리스도인~~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의 저자가 소개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는 비결~8)”
주일 예배가 끝난 후 어떤 목사가 자기 교회를 방문하여 설교해 준 다를 목사에게 불평을 쏟아 놓기 시작했다. 그는 교회 직분 자들의 태도에 대해 신랄한 불평을 털어 놓았다. 뿐만 아니라 성도들의 행동에 대해서도 불평했다.
방문한 목사는 그의 말을 동정 어린 눈빛으로 진지하게 경청했다. 그가 듣기에 그것은 정말 슬픈 이야기였다. 마침내 방문한 목사가 이렇게 물었다. “그들이 당신에게 가시관을 쒸웠습니까? 아니면 채찍으로 때리거나 십자가에 못 박기라도 했습니까?”
“그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그러자 방문한 목사가 “나는 사랑하는 우리 주님과 그분의 고통을 생각해 봅니다. 그분은 욕을 당하셨지만 다시 욕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모범을 보이셨습니다..”
“잠깐, 잠깐! 이제 그만하십시오.”하고 그 목사는 소리 쳤다. 그는 자기가 현재 주님과 얼마나 닮지 않았는지 깨달았다. 불평이나 불만이 그의 입술에 다시는 오르지 않았다. 그는 오래 참는 자로 변하게 되었고 자기를 반대하는 자들에게 아낌없는 온유와 사랑을 베풀었다.
교회를 방문 했던 목사가 다시 왔을 때 그 교회의 한 직분자가 물었다.
“”목사님이 지난번 저희 교회에 오셨을 때 저희 목사님께 어떤 말씀을 하셨습니까? 우리 목사님이 변하셨습니다. 목사님이 다녀 가시고 난 다음 저희 목사님이 너무나 사랑이 많은 분으로 변화되셨고, 우리 교회에도 새로운 부흥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 목사는 “우리는 단지 예수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을 뿐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사실 우리는 이렇듯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즉 우리는 주님을 충분히 묵상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우리는 주님을 무례하게 배척하는 부류에 속하고 있다.
거룩한 성도의 무리에 계수되어야 할 우리들이 도리어 악인들이 행하는 죄악을 더 많이 범하지는 않았던가? 불행하게도 나의 경우에는 그랬다. 당신은 그렇게 행하지 않았는가?
형제들이여!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오래 참으시지 않는다면, 우리가 어디에 설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된 줄로 여기라(
“그리스도 닮은 그리스도인~~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의 저자가 소개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는 비결~8)”
마마킴||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