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닮은 그리스도인~~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의 저자가 소개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는 비결~4)”
로버트 맥셰인
그리스도를 닮은 인생길로 인해 ‘작은 예수’라 불리는 맥세인은 짧은 생애를 누렸음에도 지금까지 수 많은 개신교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 스코틀랜드의 목회자이자 부흥 운동지도자이다.
스코틀랜드 애든버려의 변호사 집안에서 다섯 번째 아들로 태어나 그는 어릴 때부터 어학과 문예 부문에서 뛰어난 소질을 보였다. 그의 풍부하고 섬세한 감성은 유년 시절의 대부분을 풍경이 아름다운 스코틀랜드의 자연 속에서 보내면서 더욱 깊어져 갔고 훗날 탁월한 시재를 발휘하는데 일조하였다.
그는 애든버러 대학교 신학부에서 토머스 찰머스, 베이비느 웰시 등 당시 복음주의 강단에 섰던 최고의 설교자들 밑에서 수학하였는데, 이는 그가 20대 청년임에도 전대미문의 부흥을 불러일으킨, 걸출한 설교자가 되게 하는데 초석이 되었다.
라버트에서 부목으로서 목회 생활을 시작한 그는 23세가 되던 1836년 절대 다수의 득표에 의해 던디에 있는 세인트피터 교회의 목사로 추대되었고 이루부터 교회 역사에 길이 남을 7년 6개월의 목회가 시작되었다. 그는 목회 내내 문자 그대로 ‘섬기는 목회’가 시작되었다. 그는 섬기는 목회로 성도들을 감동 시키고 성화에의 열망에 타오르도록 인도했다.
그의 명성은 마치 성자와도 같았던 그의 거룩한 삶에서도 기인하지만, 무엇보다도 그가 팔레스타인 지역을 편력하던 시기에 세인트 피터 교회에서 일어난 대 부흥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순회 강사였던 윌리엄 번스가 그의 부재중 대신 하고 있던 교회에서 강력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던 것이다. 회중으로 하여금 회심의 통곡을 하게 한 부흥의 불길은 먼저는 교회를 훓고 이어서 그 지역 전체에 힘을 발휘하였다. 술집들이 문을 닫았고 지하 탄광의 농장과 적죠 공장에서 찬송이 흘러나왔다.
맥세인 역시 이 놀라운 역사에 감동받고 이렇게 각성된 영혼들을 계속 양육해야 할 의무를 느꼈다. 이후로 그가 주재한 정규 집회와 특별 집회에서는 끊임없이 성령의 특별한 역사가 이어졌는데, 이는 그가 세상을 떠나기까지 3년반 동안 지속되었다.
맥세인은 신령한 사역에 몰두한 자였다. 그의 마음은 복음의 메시지로 가득 채워져 있었고, 정신은 불신자를 구원하고 성도들을 용서받은 죄인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거룩함이 이르게 하는 데에만 집중되어 있었다. 1843 년 여느 때처럼 몸을 사리지 않고 심방하던 그는 당시 던디 지역에 퍼져 있던 발진 티푸스에 감염되고 말았다. 처음에는 몸살 정도로 생각했지만 회복하지 못했고 결국 30세의 꽃다운 나이네 눈을 감아야 했다.
스코틀랜드의 그리스도인들은 시종일관 경건한 복음 전도자로서의 모습을 잃지 않았던 거의 죽음을 한마음으로 애도했다. 7천 여명이 장례식에 참여했으며 그날 던디 시내의 모슨 상점은 문을 닫아 그들 곁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 계시듯 불 같은 말씀을 쏟아내던 목자이자 온화하고 다감하기 이를 데 없는 청년 신사였던 맥세인에게 조의를 표했다.
“그리스도 닮은 그리스도인~~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의 저자가 소개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는 비결~4)”
마마킴||조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