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닮은 그리스도인~~(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의 저자가 소개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는 비결~12)”
하나님께 좋은 것이 나에게도 분명 좋은 것인가? 당신은 하나님의 비 이기성에 관해 숙고해 본 적 있는가? 주 예수님께서는 오직 아버지의 영광만 구한다는 점을 늘 강조하셨다. 그것은 자신의 자아가 완전히 감추어지고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만 통제된다는 사실을 거듭해서 주지시키셨다. “내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예수님이 자신의 영광을 제쳐 두시고 육신을 입고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으리으리한 궁전 대신 비천한 가정을 택하시고 유대인의 통치자대신 목수가 되시며, 부유함 대신 가난함을 택하시고 또한 스스로 아무런 명성도 취하지 않으신 것 등은 모두 그분의 놀라운 사랑 때문이었다.
더구나 하나님 아버지께서 명하신 것 외에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시며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 외에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시면서 전적으로 순종을 나타내신 것에서 우리는 깊은 사랑을 볼 수 있다. 그분은 이러한 일들을 고행이나 자기 희생을 위해 치러야 하는 대가로 여기지 않으셨으며, 기쁨으로 받아들이셨다.
“주여, 나는 당신의 뜻을 행하기 위해 왔나이다. 오 나의 하나님, 나는 당신의 뜻을 행하기를 기뻐하나이다.” 우리 주님은 오직 아버지의 영광만 구하셨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자신의 발자취를 쫓기를 원하신다.
이것이 바로 주님이 걸으신 길일진대
그분의 종이 이것을 마다할 수 있을까?
이것이 그리스도 닮은 삶이다.
생명의 원천이신 성령님도 동일한 길을 걸으셨다. 우리 주님은 성령에 관하여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요16:13~14” 고 말씀하셨다. 성령의 사랑은 그리스도의 사랑과 동일한 방식으로 표현되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다.
하나님의 비 이기성! 우리는 그것을 이해할 수조차 없다.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아들에게 부여하셨다. 우리 주님은 “아버지께 속한 모든 것은 내 것이니라” 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세상을 그토록 사랑하사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를 주셨으며, 그와 함께 우리에게 모든 것을 거져 주신다.
그러면 그 대가를 하나님이 구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그분이 우리에게서 얻는 것은 그분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기뻐하시는 것뿐이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위해 그리스도를 기꺼이 내어 주실 때 어떤 고통을 당하셨는지 우리는 알 수도 말할 수도 없다.
핵심은 바로 이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하다면 나의 유일한 삶의 목표는 영원토록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시면 나는 그리스도를 닮을 것이며, 나의 가장 큰 목표는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고 오직 아버지의 말씀을 말하며 또한 아버지의 뜻만 행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오직 성령의 영감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기도하는 삶 역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이다.
요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하지만 이러한 일들은 우리 자신의 것을 구하지 않는 사람으로 충만해 있을 때 비로서 가능하다.
“그리스도 닮은 그리스도인~~(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의 저자가 소개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는 비결~12)”
마마킴||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