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닮은 그리스도인~~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의 저자가 소개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는 비결~10)”
*온유에 대한 상급
온유해짐으로써 무엇을 받으려고 하는 것은 이기적인 동기에서 비롯된 자세이다. 온유한 자에게 주님은 어떤 상급을 약속하셨는가? 주님은 온유한자는 하나님의 참된 자녀가 된다고 말씀하신다. 온유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주시는 못한다. 그러나 온유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히 살아야 할 삶을 살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고전 13 장에서 다른 사람에게 행할 수 있는 사랑의 능력 중 가장 활력적이고 적극적인 것이 바로 온유임을 보지 않았던가? 적극적인 사랑의 능력 중에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것”도 있지만 그것은 단지 간접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뿐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가장 큰 증거, 곧 온유임을 알아야 한다. 사랑은 항상 온유함 속에서 드러난다. 온유는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누가복음 6 장 35 절에서 주님이 말씀하신 ‘양’이란 다름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것이다.
“우리가 행해야 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려고 하는 것 외에는 다만 열심히 충성할 뿐 아무것도 보상으로 구하지 않아야 한다”는 잘 알려진 기도가 있다.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가 약속하신 보상 즉 그리스도 닮기를 간구해야 함을 분명이 말하고 싶다. 온유하면 온유할수록 우리는 더욱 예수 그리스도 닮은 자가 될 수 있다.
전쟁 기간 중 한 병사가, 온유 그 자체였던 한 위문 공연 담당관에 대해 “나는 예수님이 군대에 입대하신 줄 알았다”고 말했다. 온유한 행동은 주 예수의 마음에 너무나 흡족하기 때문에 주님은 온유를 베푸는 모든 이들에게 보상해 주신다.
막9:41]누구든지 너희를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가 결단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온유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얼마나 빠른지 알면 여러분은 놀랄 것이다. 스코틀랜드의 불 경건하고 선동적인 한 공산주의자가 최근 감옥에 수감되었다. 아내와 자식들이 굶주리지는 않을 까 해서 그는 매우 비탄에 잠겼다. 그러나 한 여성 노동자가 그의 가족을 발견하고는 친구들과 합심하여 그 가족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었다. 이 같은 일은 그 공산주의자가 출옥할 때까지 계속 되었다.
그들의 이 같은 온유한 행동이 그를 그리스도께 인도했다. 그리고 오늘날 그는 가장 열심 있고 헌신적인 기독교 사역자가 되었다. 온유는 논쟁과 적대, 감금이 할 수 없는 일을 해낸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를 닮아 갈 때 즉 온유해질 때 얼마나 많은 수확을 거두겠는가?
톨스토이가 하루는 모스크바에 있는 어마어마한 수용소를 방문했다. 수용소 복도를 따라 걸으면서 그는 자신의 말을 수용자들이 귀담아 듣는 것을 모르고 무심코 그들에 대한 동정과 연민의 말을 했다. 즉시 그의 뒤로 수용자들이 일어서서 열띤 호기심을 가지고 그를 쳐다 보았다.
비로소 톨스토이는 그들이 마치 무덤에서 일어난 자와 같으며 지금까지 찾아 역사하는 온유의 말만 기다려 왔음을 깨달았다. 우리 모두는 온유에 굶주린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다 다른 사람에게 빛을 가져다 주는 사람은 자신도 그 빛 가운데 거할 수밖에 없다.
허버트는 “다른 사람의 선을 즐거워하고 그것을 격려하는 것보다 더 거룩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 그의 말은 옳다. 왜냐하면 그것은 온유에 대한 말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닮은 그리스도인~~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의 저자가 소개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는 비결~10)”
마마킴||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