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사랑은 내가 먼저 웃는 것입니다(사랑합니다~~조정민목사님 저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은 항상 웃는 얼굴입니다.
웃음으로도 말하고 눈물로도 말합니다.
얼굴로도 말하고 몸짓으로도 말합니다.
사랑으로도 말하고 죽음으로도 말합니다.
사랑하면 다 풀리지만 무심하면 한 마디도 안 들립니다.
사랑은 듣는 귀입니다.
아무리 작은 선행도 결코 작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어두운 얼굴을 밝게 해서
그의 하루를 바꿔줄 수도 있고
한 사람의 생각을 펴서
그의 일생을 바꿔 놓을 수도 있습니다.
웃음을 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웃습니까
배려 받지 못했는데 누구를 배려합니까
사랑 받지 않았는데 어떻게 사랑합니까
할 수 없는 그 사람이 아니라 할 수 있는 내가
먼저 웃고 먼저 배려하고, 먼저 사랑해야 할 이유입니다.
더 의로워서 남을 비난하는 것도 아니고
더 지혜로워서 남의 어리석음을 지적하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나에게 사랑이 부족함 때문입니다.
사랑은 사람을 소유하려 들지 않습니다.
사랑은 사람을 섬기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그리고 사랑은 결코 사람에게 소유되지 않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때가 되면 떠나야 하고
그 사람 떠나 보내야 합니다.
집착하기 때문에 떠나야 할 때 그만 주저 않고
떠나 보내야 할 때 곁에 붙들어 둡니다.
그 사람을 쉽게 판단하는 까닭은
머리가 좋아서가 아니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고
그 사랑이 절로 이해되는 까닭은
잘 알아서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면 어떻게든 해쳐 나가려 하고
사랑이 없으면 어떻게든 헤어지려 합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의 목적은 오직 한 가지 입니다.
자신을 더 인정해 달라는 요구이며
더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는 요청이자
더 많이 사랑해 달라는 하소연입니다.
내가 진정으로 그를 사랑하면
그에게 나를 사랑해 달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 사랑을 알고 싶다면
먼저 대접하면 알게 되고
전해지면 알게 되고
사랑하면 다 알게 됩니다.
홀로여서 외로운 것이 아니라
아무도 사랑하지 않아서 외롭습니다.
깊은 외로움이 흘러오는 것은
지금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라는 사인입니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면
멀리 있는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을 미워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사람에 무관심한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음성만으로 충분하고
“내가 너를 기뻐한다”는 말씀만으로 가슴이 뜁니다.
이 사람, 이 기쁨의 증인 되게 하소서
8. 사랑은 내가 먼저 웃는 것입니다(사랑합니다~~조정민목사님 저서)
마마킴||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