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사랑은 참된 쉼을 줍니다(사랑합니다~~조정민목사님 저서)
사랑은 말 한마디 없어도 다 알아듣고
미움은 아무리 많은 말을 해도 못 알아듣습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한다고 쉽게 말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한 순간 고백하고
일평생 언약을 지키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결혼식에 결혼의 의미가 다 담기지 않고
졸업장에 성품과 능력이 다 닮기지 않습니다.
본질을 형식에 다 닮으려고 할 때마다
본질은 쏟아져 버리고 맙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한다고 쉽게 말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한 순간 고백하고
일평생 언약을 지키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부부 사랑 어렵습니다
아내는 보살핌이 사랑이고
남편은 존경이 사랑이어서
아내는 보살피지 않는다고 잔소리하고
남편은 무시한다고 분노합니다.
서로 달라서 사랑했는데 서로 다르다고 다툽니다.
부부의 서로 사랑은 자녀를 살리고
우리의 서로 사랑은 누군가를 살립니다.
사랑은 누군가를 반드시 살립니다.
샘이 깊은 물은 마르지 않고
뿌리 깊은 나무는 넘어지지 않습니다.
가족 사랑이 깊은 사람은 인생이 마르지 않고
친구 사랑이 깊은 사람은 역경에 넘어지지 않습니다.
가족이 서로 사랑하는 것보다
더 좋은 집은 없습니다.
내가 그를 위해 포기한 만큼이
그를 향한 나의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결코 그 사람이
그 자리에 그렇게 안주하고 있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내가 안주하고 싶은 자리에
어떻게 그 사람을 묶어 두겠습니까
부모가 자녀를 사랑한다고 해서
자녀들이 원하는 대로 반응하지 않습니다.
자녀를 정말로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들을 이긴 아버지는 자랑하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늘 아들에게 져 줄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보다
아버지가 아들을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자녀를 내 체면 때문에 교육하면
어느 날 내 체면을 짓밟을 것이고
자녀를 내 욕심 때문에 양육하면
언젠가 그 욕심에 희생될 것입니다.
자녀는 부모가 오직 사랑해야 할 대상입니다.
사랑하면 닮습니다
미워해도 닮습니다
기왕 닮고 싶다면 사랑하면서 기쁘게 닮는 편이 낫고
결코 닮고 싶지 않다면 미워하지 않고 닮지 않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지혜로운 길은 기댈 것도 없고
그냥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그냥 그 삶의 편이 되어 주는 것입니다
행복은 묵상한다고 행복하지 않습니다.
행복을 말한다고 행복하지 않습니다.
행복을 가르친다고 행복하지 않습니다.
내가 행복한 것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해서입니다.
행복은 내게 달린 것이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달렸습니다.
집에서 많이 사랑 받으면
밖에서 사랑을 구걸하지 않습니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7. 사랑은 참된 쉼을 줍니다(사랑합니다~~조정민목사님 저서)
마마킴||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