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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도 하나님이 직접 부흥시켜주셨습니다.

마마킴||조회 27
“청년부도 하나님이 직접 부흥시켜주셨습니다.

홍콩으로 가기 전 3 년 반 동안 한국에 있을 때 대학부 일년 그리고 청년부는 이년을 맡게 되었습니다. 저가 대학부와 청년부를 맡았을 때는 40 대 초반이었기에 처음에는 많이 떨리고 두려웠습니다.

대학부를 맡았을 때 군대 갔다 온 이십대 후반의 형제들과 자매 여덟 명이 모여서 대학부의 발전을 기대했는데 그 교회역사상 여자가 맡은 적이 없는데 저가 등장하니 저를 보는 눈이 아주 실망스럽고 기분이 좋지 않은 눈빛들이었습니다.

잔뜩 두려워 하는 제게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잠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말씀을 의지하고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였더니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인도하셔서 대학부가 크게 부흥하여 40 여명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해에 청년부를 할때 하나님께서 교회도 잘 나오지도 않고 말도 잘 듣지 않는 소수의 청년들만 있는데 다시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시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참 흥미로운 것은 하나님 일은 하나님께서 직접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루는 새벽기도를 마치고 났는데 그 교회에 나오지 않는 청년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청년은 처음 만났는데 제 옆에서 기도하는데 저희 집 기도방에 지금도 걸려 있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는 예수님의 그림이 저희 집에 걸려 있는 것을 보았고 저희 아들과 딸도 보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집에 한번도 와 본적이 없는 청년이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는 서울교대 학생이었는데 그날 제 옆에서 환상을 보고 자신이 다니는 학교의 신우회 모임에 저가 한번만 와달라고 초대를 했습니다.

저가 그곳에 가고 그 다음주에 그곳에 있는 청년들이 지남철 따라 오듯이 교회로 모두 왔습니다. 그들은 교회에 와서 성가대로 교사로 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때도 느끼고 지금도 보고 있지만 하나님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적으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입니다.

대학부 청년부 이렇게 하나님께서 훈련을 시키신 다음에 다시 두 번째로 홍콩으로 가서 주님의 증인의 삶은 이어졌습니다.

이 모든 일들을 경험하면서 성경에 말씀이 현실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보는 기쁨으로 계속 진행할 수가 있습니다.

행11:21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 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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