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예수님은 38 년된 병자를 찾아가시고 고쳐주셨습니다.”
요5: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요5: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요5:3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요5: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요5:5 거기 서른 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님께서는 명절에 베데스다 못에 가서 삼십 팔년된 병자를 고쳐주셨습니다. 성경에 이야기만 우리는 읽은 것이 아니고 손과 발을 쓰지 못하는 은주 집사님의 간절한 기도대로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것 보면서 살아계신 주님을 옆에서 뵙는 기분입니다.
남편은 정상인으로 아내를 사랑하는 모습이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 같은 모습입니다. 집안에만 아내가 있으면 답답해서 안 된다고 수시로 여행도 모시고 다니고 명절에는 가장 푸짐하게 전도 많이 부치고 준비한 음식을 은주 집사님이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기에 우리는 감동 그 자체입니다.
전에 은주 집사님 집에 걸린 감사패를 보면서 감동을 받았던 그때를 적었던 글을 다시 공유합2니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감사패”
오늘은 손과 발을 못쓰는 장애를 가진 은주 집사님의 생일이라 우리 같이 축하 하러 가서 벽에 걸린 감사패를 보고 모두 놀랐습니다. 이런 감사패는 전에도 후에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감사패였습니다.
결혼 10 주년을 넘은 부부가 이런 감사패를 걸어놓은 부부는 정상인 부부에게서도 본적이 없습니다.
감 사 패
부부 부분 러브상
문승찬
항상 아내를 위한 마음이 한결같이 전해져 최고의 러브상을 수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꼭 같이 하자. 울 여보야^^
2023년 6월 6 일
장애인 study 파트너 이은주
이런 자세로 부부가 사랑하니까 은주 집사님은 얼굴이 더 환하고 예뻐져서 50 대라고 보이지가 않습니다.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30 대 초반이었고 장애인 향유의 집에서 살면서 간절히 원하는 꿈이 그런 장애인 센터에서 사는 것이 아니고 일반 가정에서 사는 것인데 하나님은 일반 가정을 꾸미게 해 주신 것뿐 아니라 이렇게 행복한 부부를 맺게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이 하시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불가능이 없습니다.
은주집사님이 내적 치유가 되면서 장애인이라는 것에 마음이 아픈 것이 아니고 헬렌켈러 같은 삶을 살고 싶다고 페이스북에 올린 것을 보고 신랑이 이런 장애인도 있구나 한번 보고 싶다고 향유의 집으로 찾아와서 만나게 되었으니 하나님이 하시면 이런 만남을 주십니다.
같이 방문한 우리 모두 다들 감사패를 써보자고 하면서 웃었습니다. 그렇게 행복하게 지내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기쁨이 넘칩니다. 그리고 철웅이도 속히 회복되어 인지도도 좋아지고 언어장애도 고쳐질 것을 믿습니다. 은주집사님도 언어 장애를 하나님이 고치셔서 정상으로 잘 하게 되었으니까요!!
예수님이 지나가면 많은 병자들이 치유를 외쳤고 주님은 바쁜 일정가운데서도 반드시 멈추시고 치유를 해주셨습니다. 주님은 말씀 하십니다.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은주 집사님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우리부부는 하루 하루 살면서 그의 대한 의미 답은 그림 한 편을 그려놓고 있는 듯 하다. 주변사람들이 늘 우리부부가 그려놓는 그림을 보며 감탄을 하고 뭔가를 얻어가는 느낌 이라고 한다. 왜냐면 비록 남들이 생각하기에 아직 미완성부부이지만 하나 하나 끼워 맞춰가며 퍼즐 같은 인생을 잘 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부부에겐 절대 어렵지 않을 선택이었지만 그래도 참 잘 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흩어져있는 퍼즐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큰 그림을 이루는 거처럼 일상에서의 좋은 경험을 긍정의 뒷받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산다고 우리부부는 그리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서로에게로 향하는 섬김의 주 제목이 되어야 하리라...
그래야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될 것이니까 말이다. 참 부럽다. 참 잘 산다. 이런 응원의 메시지를 띄워주는 주변사람들을 의식하면서 아름답게 행복하게 살아줘야겠다고 다짐해본다.”
“명절에 예수님은 38 년된 병자를 찾아가시고 고쳐주셨습니다.”
마마킴||조회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