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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35
“베드로에게서 온 편지

샬롬! 안녕하세요? 벌써 오늘이 2 월 1일입니다. 1 월에 부산 훈련생으로 이송 와서 이발 훈련 교육 받고 주변 동료 훈련생들과 인사로 서로 알아가면서 언제 갔는지 모르게 1 월 달은 훌쩍 지나간 것 같습니다.

저는 누님의 기도와 주님의 은혜에 힘입어 평온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니 이곳도 저에게는 천국입니다. 아침 기상 첫 기도와 잠자리 전 기도가 언제나 감사기도입니다. 매 순간마다 감사가 나오고 저를 통해 주님께서 예비하시는 모든 일들에 저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곳에서도 사람들을 만나게 하셔서 주님의 나라 확장하는데 도우시고 계시다는 것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99 마리의 영보다 일어버린 1 마리 양을 찾기 위해서 담 안에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죄인으로 담 안에서 살고 있지만 주님께서 베푸시는 은혜에 감사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언젠가 제가 완수할 수 있도록 자유 함을 주실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이발은 4년동안 수 없이 했지만 자격증이 없어서 기능사자격증 취득하기 위해 왔으니까 년 말에 시험보고서 자격증 취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누님, 저도 공장 운영할 때 동남아 근로자들을 데리고 공장 운영을 했어 서 그들의 생활과 고충에 대해서 조금은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들을 컨테이너에 숙소를 만들어주고 생활을 하도록 했었습니다. 사무실을 컨테이너에 꾸며서 여름에 지붕보감을 하지 않으면 덥고 겨울에는 추운 것 잘 알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쉬에서 온 조아식군은 부모님 따라 한국에 와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을 하면서 공부를 해서 한국 교환학생으로 최고 명문 서울대에 갔다니 조아식군도 기특하고 주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시40:5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가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누님! 죄 많은 저를 이곳에서 훈련시키시고 깨닫게 하신 것도 주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받은 사랑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홀리네이션스 가족이 된 것이 저에게도 큰 은혜 입니다. 이제는 나가서 받은 사랑 알리고 전하면서 봉사와 선교에 사명 감당하면서 살기를 서원합니다. 아멘.

내일부터 부산에서는 기독교예배가 2 주에 한번 월요일 2 시 30분에 시작한다고 합니다. 예배 참석해서 많은 은혜 받고 배우겠습니다.

누님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