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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34
“요한이에게서 온 편지”

중국에서 사역하시는 지명철 목사님이 요한이에게 편지를 보내주셔서 요한이가 답장을 보내왔습니다.

~~지명철 목사님께,

안녕하세요 목사님!
죄로 얼룩진 것으로 모자라서 온통 물들었던 인생에게 은혜를 누릴 무슨 자격이나 있겠나 싶었는데 정말 귀한 은혜와 사랑을 누리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예수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아 지금은 주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하루하루를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 행복동의 아들 요한이라고 합니다. 우선 목사님께서 보내주신 서신은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보내주신 서신을 읽는 내내 마치 잃어 버린 어린 양을 찾은 그 기쁨의 감격으로 잔치를 열어주신 예수님의 말씀이 제일 먼저 크게 떠올라 어찌나 기쁘고 감사했던지요. 저를 이리도 기쁨으로 여겨주시고 진심으로 축하해 주시니 다시 한번 더 진심으로 감사를 그립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많은 꿈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일들을 보게 하셨고 지금도 늘 저와 함께 하시며 새로운 삶으로 저를 인도하시고 계십니다. 분명 어렵고 힘든 시간도 있지만 그래도 날마다 새 힘과 기쁨을 주시는 우리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이제는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저를 지켜 주시는 가장 큰 힘이 되고 계십니다.

목사님! 저는 어머니(김상숙권사님)를 통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고 지금 저는 그런 어머니의 열매를 맺어 가시는 모습을 볼 때 하나님께 큰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 제게 주님의 마음이 담기고 제 안에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자 하는 설렘과 행복을 갖게 된 것은 결국 누군가 저에게 주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려 했기 때문 일 것입니다.

이제는 제가 행하는 작은 섬김이 예수님의 사랑과 부활의 은혜를 모르거나 믿지 않던 형제들에게 조금이라도 전해지고 마음 깊이 담겨지기를 깊이 소망해 봅니다. 목사님도 같이 기도해 주실 거죠? 저 역시 주님의 기쁨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내주신 귀한 서신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저 역시 목사님과 함께 하시는 모든 공동체를 위해 늘 잊지 않고 기도 드리겠습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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