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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마마킴||조회 58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히13:3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이 말씀을 묵상하면 우리도 몸을 가졌기에 갇힌 자를 그들의 심정을 생각하고 학대 받는 자를 당연하다 생각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그들을 품으라는 말씀입니다.

공주교도소에 마리아를 새벽부터 출발해서 보러 가면서 마리아가 기뻐하는 모습을 생각하면서 가면 전혀 시간도 거리도 문제가 되지 않고 기쁘게 달려 갈수가 있습니다. 오늘도 마리아는 예쁘고 밝은 모습으로 함께 짧은 시간이고 유리창 사이로 보면서도 우리는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도소에 7 명을 가족으로 연결시켜주셔서 2011 년부터 참 많은 교도소를 방문하고 한 생명이 복음으로 정말 죽음에서 살아나는 것을 보면서 복음의 위대함을 늘 배우고 있습니다.

참으로 가슴 아픈 것은 교도소에 수감자들이 하나같이 결손가정에서 그런 결과를 맺은 것을 보면서 참으로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이 깨닫게 됩니다.

주님께 배운 것을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를 따르라
 
주님이 나를 따르라 말씀하셔서
주님을 따라가다 보니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았답니다
 
그곳은 갇힌 자 병든 자
고통당하며 신음하는 자
참으로 많이 만나는 길이었어요
덕분에 교도소도 병원도
장애우들도 가족으로 맺어주셔서
자주 들락거리게 되었답니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주님은 갇힌 자들을
보듬어 주고 놓임을 전파하고
자유의 몸이 되게 하니
기뻐 뛰며
자유의 몸이 되어 달려갔어요
 
주님이 병든 자를 만져주시니
그들은 소망으로 가득 차며
치유되는 모습을 보았어요
 
몸이 불편한 장애우들도
장애를 뛰어넘어
다른 사람을 위로하는 사람으로
바뀌었어요
 
처음 주님이 따라오라고 하였을 때
전혀 상상도 못한 즐거움이
넘쳐나는 여행이었답니다
천국이 어떤 것인지를
조금 맛보는 기쁜 여행의 길
사랑하는 당신도 맛 좀 보세요